드라마 ‘연인’으로 활약 중인 배우 남궁민이 비현실적인 초콜릿 복근을 뽐냈다. 12일 남궁민은 “시간이 없으면 만들어서...그러니 당분간 쇠질은 안 할래요”라며 드라마 촬영 중 대기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공개했다. 그는 대기실에서 남는 시간에 열혈 운동으로 복근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선명한 초콜릿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찐 연인에서 아내가 된 진아름도 열혈 응원했다. 진아름은 ‘연인’ OST를 스트리밍하고, 본방 사수를 당부하는 글과 사진으로 적극 내조에 나섰다.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 드라마. 지난달 13일 ‘연인’ 파트2가 시작한 가운데 총 21회로 마무리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521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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