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LG U+모바일tv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2' 측은 "귀를 의심케하는 사연에 4MC 한혜진, 모니카, 풍자, 엄지윤과 게스트 허니제이, 효진초이가 기막힘부터 분노까지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고 밝혔다.
사연자에 따르면 남자친구의 휴대전화에 다른 여성의 생리 확인 알람이 온 것을 우연히 봤다. 이를 두고 따지자 남자친구가 납득하기 힘든 변명을 해 바람이 의심된다는 것.
이에 출연자들은 "미친 거 아니야?", "완전 바람이지"라는 등 사연에 과몰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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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여자 생리 주기 기록하는 남친"에 고민하는 여친(내편2)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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