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 신예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데뷔 멤버였던 아현을 제외하고 6인조로 출발한다.
15일 YG는 공식입장을 통해 “함께 준비해온 아현은 건강상의 이유로 신중히 논의한 끝에 당분간 휴식에 전념하기로 했다”며 "아현을 베이비몬스터의 일원으로 소개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아티스트의 건강을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현이 충분히 회복하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래 7인조로 데뷔할 예정이었던 베이비몬스터는 아현을 제외한 6인조로 데뷔한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하람, 로라, 파리타, 치키타, 루카, 아사로 구성된다.
베이비몬스터, 아현 제외 6인조 데뷔…YG “건강상 이유” [공식입장] - 일간스포츠 (is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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