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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웜스ll조회 13677l 4
이 글은 6개월 전 (2023/11/16) 게시물이에요

'상사가 한숨 많이 쉬어 스트레스' 직장 괴롭힘…빈소 신발정리 맡겨도 위험 | 인스티즈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32704 

 

결혼식장에서 축의금 받게 하기 

장례식장 신발 정리 음식 서빙 시키기 

등 원치 않을때 차출당해 하게 된 경우  

해당 된다고...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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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 전
백장미  🥀
😠
6개월 전
축의금 받기나 장례식장 일은 왜 맡길까? 가족 구성원으로는 도저히 인원이 안되나
6개월 전
보통 경조사에서 저러는 건 가족이 하지 않나요...?? 저걸 왜 직장 후배가 하는 거죠...??
6개월 전
222
3개월 전
한숨 진짜 진절머리나요...
6개월 전
진절머리 라는 표현이 딱인듯 혼자 쓰는 공간도 아닌데 듣기 싫게
6개월 전
진짜
3개월 전
저도 상사가 한숨 쉬면 진짜 스트레스 받고 저도 가급적 안 그러려 하지만 이걸 직장내 괴롭힘이라 하는 건 너무 개복치 아닌가요
6개월 전
한숨 진짜 트라우마 됩니다,,,
6개월 전
그렇군요하하
6개월 전
털복숭이  🍀🍑💚
진짜 본인만 한숨 쉴 줄 아는 것도 아닌데 짜증나요
6개월 전
얼마나 주제에 안맞게 곱게 컸으면 한숨에 바들바들 되는건가요ㅋㅋ 자존감 키워주려고 곱게 키웠지만 현실은 개복치
6개월 전
곱게 안컸어도 계속 한숨 쉬면 트라우마가 되기도 해요
6개월 전
그냥 한숨이 아니고 너 들어라 하는 한숨 아닐까요? 저도 한숨 같은 거에 위축되지는 않는데 들으라는 식이면 기분 나쁠 때 있어요.. 너무 계속되면 스트레스일 수 있죠
6개월 전
22 진짜 본인이 짜증나는 숨간 숨이 가빠져서 내는 한숨과, 너 듣고 눈치좀 봐라 하면서 푹푹 티내면서 내쉬는 한숨하고 천지차이죠... 감각의 동물인 인간이 이걸 구분하지 못할 리가 없음
4개월 전
3333
3개월 전
한숨 ㄹㅇ 뭐 때문에 한숨 쉬는지도 모르겠고 혹여나 나 때문에 쉬는건지 걱정됨 혼자 막 중얼중얼 거리면서 한숨 쉴때면 에휴..
6개월 전
진짜 별거 아닌걸로 트집잡고 한숨쉬고~ 앞담 뒷담 나이먹은 상사들 징그러울때가 많아요
6개월 전
한숨 쉬는 게 짜증 나는 건 인정인데 그걸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6개월 전
노란양  노랗게노랗게~
휴우..이제 사무실에서 한숨도 못쉬겠구나....
6개월 전
근데 가족행사를 왜 ..직원이해
5개월 전
서 센터장은 "본인이 돕고 싶은 경우는 충분히 도울 수 있겠지만 내가 원치도 않는데 차출당해 결혼식장 총무를 본다든지 서빙한 것에 대해 신고가 꽤 많다"고 했다.
이어 "이의 제기를 안 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당사자가 '지금 이것 때문에 좀 스트레스 받으면서 했다', '안하면 회사평가 못 받을 것 같고 찍힐 것 같아 했다'고 신고하면 괴롭힘에 해당 된다"고 했다.

5개월 전
김민규(27)  🩷🩵
아 진짜 팀 분위기 좀 다운되게 안 했으면 좋겠어요 좀 적당히 plz... 한숨만 쉬면 다행이지 그 후로 갑자기 트집 잡고 칼춤 추니까 팀장 기분 안 좋으면 다들 살얼음판 되는거 너무 싫음
4개월 전
미즈리아  하이라이트
제 상사는 한숨 + 아이씨 + 욕 맨날하는데.. 저한테 하는 소리는 아니지만 진짜 듣기 싫어요
3개월 전
이게 한숨도 일이 많아서 쉬는 한숨이랑 괜히 뭔가 부하직원이 맘에 안들어서 쉬는 한숨이랑 다 느껴짐 누구를 바보로 아나 걍 모른첫하는거지 바보는 너네들이다!
3개월 전
한숨 5ㅣ 4그까이꺼 쉴수도 있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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