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36621?sid=102
노원경찰서와 강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늘(17일) 오후 4시 30분 쯤,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을 걷던 70대 김 모 씨가
아파트 고층부에서 어린이가 떨어뜨린 돌멩이에 맞아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