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과 의궤는 국내로 환수된 이후 국립고궁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다가, 원 소장처인 #오대산 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지역의 오랜 염원에 따라 오대산에 설립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에서 소장하고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pic.twitter.com/5Z4T2SO7BK— 문화재청 (@chlove_u) November 9, 2023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는 국내로 환수된 이후 국립고궁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다가, 원 소장처인 #오대산 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지역의 오랜 염원에 따라 오대산에 설립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에서 소장하고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pic.twitter.com/5Z4T2SO7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