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전
역대급 관크였다는 서울
이번 내한 관크 총정리
핸드폰 꺼두기, 촬영 금지, 기침 가급적 자제하기는 모든 클래식 공연에 통용되는 관객 매너지만 더군다나 지메르만(짐머만)은 관객 매너, 공연장 상태에 민감하기로 유명한 피아니스트임
예민한 양반인데도 올때마다 기침관크에 별별 일 다겪는데도 일본 공연은 취소해도 한국은 자주 와주는게 신기함...
조성진 공연땐 배민 알람이 7번 울렸다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