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44385
분노한 사연자는 바로 남자친구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남자친구는 "여사친이 연애가 잘 안 되고 아버지도 편찮으시고 일이 많지 않았냐. 위로 차원에서 키스 좀 해달라길래 해줬다"고 고백했다.
여기 미국 아니고 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