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민낯

이건 최근에 삼성전자가 중소기업의 아이디어를 약탈한 증거 자료입니다 2020년이면 거의 최근인데요 아직까지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중소기업 일반인들 아이디어를 강탈하고 탈취하고 그렇게 해왔습니다 참고로 갤럭시 천지인도 일반인이 만든 아이디어를 삼성전자가 훔친것입니다 결국 삼전은 패소를 했구요

저역시 최근 삼성에게 아이디어를 빼앗긴사람으로써 얼마나 분통이터지는지 모릅니다 최근에 글을 올린내용 답글에 계속 특허를 내니마니 트집을 잡으시던데요 글 내용에 제가 처음삼성서비스센터에 의뢰를 했구요 계열사가 다르지만 고객의 소리로 상위부서 쪽으로 전부 전달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특허를 낼순간에 삼성전자가 아이디어를 강탈한것입니다 삼성전자 고객지원실 서비스센터 팀장 실장등 제가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는 내용과 ㄷ팀장실장역시 본인입으로 제가 아이디어낸거 알고 있다고 말을 했고 기록으로도 남아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녹취록도 다 가지고 있구요 여기서 더화가나는게 특허청 분쟁조정위원회입니다 제가 조사를 해달라고 요청을 했지만 삼성전자 법을다루는 컴플라이언스팀에서는 2007년도에 먼저만들었다고 아예 전혀기능이 다른걸 특허청에 보냈는데 저의 아이디어와 2007년말도안되는기능이 똑같다고 결론을 내녔습니다 전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삼성에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는 두계열사 팀장실장의 녹취록이 있습니다 미구 유럽같은면 지적재산권이라해서 어느정도 보장을 받습니다 이억울함을 풀때까지 계속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비난을 해도되지만 무분별하게 인격을 무시하는 댓글은 자제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