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83232
이른바 '집게손'으로 불거진 게임업계의 혐오 문제가 이번엔 '장애인 음성지원 서비스'로 번졌다. 일부 남성들의 혐오 대상이 여성뿐만 아니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전반으로 확장되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