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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r랑드사이다ll조회 118403l 270
이 글은 5개월 전 (2023/12/0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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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한테서 흔하게 보이는 "민폐행동" | 인스티즈

노인들한테서 흔하게 보이는 "민폐행동" | 인스티즈

노인들한테서 흔하게 보이는 "민폐행동" | 인스티즈

노인들한테서 흔하게 보이는 "민폐행동" | 인스티즈

노인들한테서 흔하게 보이는 "민폐행동" | 인스티즈

노인들한테서 흔하게 보이는 "민폐행동" | 인스티즈

노인들한테서 흔하게 보이는 "민폐행동" | 인스티즈

노인들한테서 흔하게 보이는 "민폐행동" | 인스티즈

노인들한테서 흔하게 보이는 "민폐행동" | 인스티즈

노인들한테서 흔하게 보이는 "민폐행동" | 인스티즈

우리 모두 한번만 더 다른 사람의 사정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글

추천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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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좋은 글이네요 이런 글이 널리널리 퍼지면 좋겠어요
5개월 전
아이도 노인도 배려가 필요해요, 우리도 그렇게 살아왔고 살거니까 서로 이해하면서 잘 삽시당
5개월 전
본문보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나도 나이를 먹을텐데ㅜㅜ 근데 새치기라던가 무작정 밀치고가신다던가, 옷이나 신체를 갑자기 잡으신다던가 그런건 너무 싫어요..
5개월 전
할배  
반성하게됩니다..
5개월 전
진짜 민폐는 나이가 벼슬인줄 아는 꼰들이라...
5개월 전
좋은 글이네요 불쾌해하기 전에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걸까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된 거 같아요
5개월 전
물틀고 손을 닦던말던 왠 오지랖..
5개월 전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저도 좀 더 넉넉한 시람이 되어야겠어요
5개월 전
맞아요 다들 이해와 배려를 품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다시 생각해보면 이해가는 부분들이 많아요
5개월 전
제가 나중에 어떻게 늙을지 모르는 것처럼 불편하신 어르신들보면 최대한 잘 해드리려고 하는편이에여... 이런 글들 보면서 다시 한 번 마음 다잡구갑니다..
5개월 전
뭉게9름  ☁️
전 너무 슬픈게 기술이 발전해서 보청기가 하도 작게 나와가지구 가뜩이나 시력도 안좋으신데 그 쪼그만한 기계 껐다 켰다 하시는걸 힘들어하셔서 저희 할머니는 보청기는 꿈도 못꾸세요ㅠㅠㅠㅠ
5개월 전
이런 글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무조건적인 노인혐오 그만했으면....ㅠㅠㅠㅠㅠㅠ 주변에서 너무 자주 보여요.....

5개월 전
무단횡단은 서계시는게 힘들어서 그냥 무작정 기다리지않고 걸으셔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ㅠㅠㅠ
5개월 전
노인인구가 너무 많아요.
젊은 사람들한테 무조건 배려해주고 알려달라고 하는건 또 누군가의 희생을 낳는 것 같아요.
로봇이나 ai가 대처할 수 있는날이 빨리왔으면 좊겠어요

5개월 전
좋은글이네요.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을거같아요
5개월 전
반성하게되네요..
5개월 전
맞아요.. 모든 시선을 젊은사람 눈높이에 맞추면 안돼요
5개월 전
그리고 보니 불편했던 상황들이 떠오르네요. 그땐 그냥 속으로 아 왜…그랬는데 이걸 보니 좀 더 이해해야 겠어요.
5개월 전
스페이스캣  대략멍해짐
이런 걸 공익광고로 많이 내보내야 할 거 같아요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에 대한 인식이 혐오로 물들지 않으려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게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좋은 글이네요
5개월 전
이름없는사람  Anonymity
고맙습니다 이런글.. 참 깨어있는 사람들,,
5개월 전
ㅠㅠ
5개월 전
준섭  해남대부속고
무단횡단도 계속 서 있으면 어르신들은 무릎이 아파 빨리 가려고 한다더라구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5개월 전
반성하고 갑니다....
5개월 전
토끼띠 처녀자리  연주니
ㅜㅜ
4개월 전
그래서 뭐라하지 않음
군데 일상에서 느끼기엔 민폐같이 느겨지긴함

3개월 전
와 화장실은.. 그래서 할머니들이 그렇게 안 닫으시는구나
3개월 전
계절을 타고  올에이쁠
좋은 글이에요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됐어요
3개월 전

3개월 전
김 고 은  드리핀 흥해라
저희 할머니 할부지 생각도 나고 슬푸네요..
어디 버스타고 나가실 때 어린 손주들이 서있는 거 미안하다고 양보도 잘 안 받으시던 분들인데 어느덧 버스타고 돌아다니는 것도 힘드신 연세가 되셨네요..

3개월 전
마지막 글 너무 감동이네요...
3개월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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