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59684
영상에는 앞치마를 맨 남성이 큰 냄비를 들고 탕후루 가게에서 나와 무언가를 배수구에 붓는 모습이 담겼다. 연기가 치솟는 액체의 정체는 탕후루를 만들고 남은 설탕 시럽이었다.
굳으면 진짜 큰일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