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weetlyll조회 11959l 4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7) 게시물이에요


 
할구마닝  BeB
😂
9개월 전
기괴하다기괴해
9개월 전
😂
9개월 전
😂
9개월 전
데바데땡기네
9개월 전
KBK
😂
9개월 전
GIF
-클-

9개월 전
GIF
(내용 없음)

9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각두 엉덩이가 생각보다 중요했네요.
복귀하고 싶은데 복귀하고 싶지 않아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373 kang756109.20 14:1795515 3
유머·감동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57 김밍굴09.20 14:1298887 8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30 봄그리고너09.20 20:0669945 0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05 판콜에이09.20 21:5942869 1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98 유기현 (25)09.20 23:1845726 8
태국 국왕을 절대 욕하면 안되는 이유20 고양이기지개 05.03 18:22 25850 6
광복절에 일본인이 한글로 쓴 트윗...twt26 XG 05.03 18:22 13863 12
컴백이 기다려지는 걸그룹 무반주 라이브 실력1 왹져의하루일 05.03 18:13 1056 0
현재 반응갈리는 한달 구독서비스 테스트.jpg599 우우아아 05.03 18:07 126158 5
학폭으로 딸 잃은 어머니의 가슴 아픈 사연 공론화 위해서 공유 합니다..!2 solio 05.03 17:50 1914 0
프로 아이돌에게 포토타임을 요청하면 생기는 일...jpg1 언니+야들 05.03 17:18 2901 0
캐치더영,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첫 출격…데뷔 6개월만 swingk 05.03 17:17 1118 0
리센느, 러블리 미모로 'YoYo' 몽환미 물씬 티켓꽂이 05.03 17:16 602 0
현재 미쳤다는 뉴진스 다니엘 셀린느 공식 캠페인.JPG123 우우아아 05.03 17:13 75097 32
성인 두명중 한명 "어버이날도 공휴일로”1 언행일치 05.03 17:13 2644 0
세계의 이혼률 순위5 jeoh1485 05.03 17:06 9233 0
한국사회가 학폭에 예민하게 반응한 결과..jpg189 우우아아 05.03 16:38 90683
슬퍼서 머리 잘랐다고 말하자 쌉T라는 아이돌이 한 답변.jpg1 @K쨰잭 05.03 16:37 9678 1
일상 소년들의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새 티저 언니+야들 05.03 16:33 601 0
씨티팝 감성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봐도 좋을 무드샘플러2 동구라미다섯 05.03 16:21 5344 2
엘라스트 "코로나 시국 데뷔해 아쉬움 많아…음방도 2년 만" [인터뷰] 히후+헤헤 05.03 15:57 1926 0
현재 난리난 안야 테일러 조이 공식행사 착장.JPG (후방)74 우우아아 05.03 15:46 53078 0
신하균·이민정·이준호부터 박찬욱·박은빈까지…60회 백상 시상자 라인업 공개 @+@코코 05.03 15:37 1801 0
춤으로는 업계 탑 찍었던 사람들이 극찬한 신인 아이돌 멤버…jpg16 건물 사이 05.03 15:36 14886 10
세월 변화에 따라 다소 특이해진 동명이인 표기법...jpg6 a+b=cd 05.03 15:33 1341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5:44 ~ 9/21 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