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4차원삘남ll조회 373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20)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219 우우아아09.23 20:4690953 9
유머·감동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160 중 천러09.23 17:5798964 4
이슈·소식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28 우우아아09.23 19:4896070 3
이슈·소식 넷플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역대급인 이유.JPG197 우우아아09.23 22:2272995
이슈·소식 일본보다 음식 만족도 높다는 관광지.JPG277 우우아아09.23 20:1977437 17
팬싸 영상 편집하려고 하는데 허갱 05.29 19:00 1037 0
Kep1er 케플러 | 1st Album 'Kep1going On' Highligh.. swingk 05.29 10:58 29 0
새벽에 듣기 좋은 노래 근엄한토끼 05.29 01:48 33 0
내향인 취향 저격 속초 음악 게스트하우스 | 세입자 ep.03 4차원삘남 05.28 18:48 451 0
[미공개] 〈선. 용. 만. 사〉 19회 게스트 '투수조 F4' 니퍼트X유희관X이대.. 4차원삘남 05.28 18:44 109 0
아파트 재건축이 점점 어려워지는 이유들  밍싱밍 05.28 06:12 8536 0
신촌 대학가 100억대 전세사기 밍싱밍 05.25 11:54 959 0
짠한형 신동엽 왔다!😵‍💫 술 먹고 노래하는 '홍대 앞 찐~ 낭만 아지트' 첫 회부.. 4차원삘남 05.25 00:27 201 0
크고 굵은 소시지를 자유자재로.... 🙄 | 소시지 공장 | 존쿡 델리미트 | 워크맨.. 4차원삘남 05.24 18:25 296 0
케플러 Kep1er l Title Preview swingk 05.24 12:34 358 0
백승수픽 보석함 드림즈 트레이너 기억나는 사람? 💎구성환💎 레전설 영입! #스토브리.. 4차원삘남 05.23 20:48 112 0
돈까스 좋아하세요? 남자라면 클릭 못참ㅣ워크돌ㅣ엔믹스 해원, 지우 4차원삘남 05.23 19:07 79 0
[학과리뷰/전과자] 서울교대 초등교육과 편 밍싱밍 05.23 18:02 287 0
[1박2일예고] 피할 수 없으면 차지하라! 한 명만 조기 퇴근 swingk 05.22 10:47 205 0
잘 있던 태아의 심장이 멈췄다...? 중기 유산과 막달 사산의 원인은? 밍싱밍 05.21 21:18 816 0
오마카세 풀코스 내주는 제주 게스트하우스 | 세입자 ep.02 [EN/ID/ES/J.. 4차원삘남 05.21 19:38 386 0
한남동에 시공사가 없다 | 한남 재개발 임장기 | 요이땅 밍싱밍 05.21 19:00 338 0
귀엽다 vs 불쾌한 골짜기다 논란 젓소 05.21 15:49 2359 0
가열식 가습기 넘어지면 '화상 사고'…영유아 주의1 밍싱밍 05.21 15:32 1358 0
1990년대 인기 많았던 백화점 셔틀버스1 쌀강아지 05.21 15:11 1551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7 ~ 9/24 9:3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