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선언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26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노엘은 자신의 SNS 스레드에 “민주당을 지지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이 글은 단 한문장으로 배경이나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진심인지 농담인지도 파악하기 힘들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3566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