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걱정되는데 베이킹할 때 설탕 절반 이상 줄이면 안 되나?
안됩니다!
홈베이킹이 취미라서 레시피 자주 참고하는 유튜버님이
그런 질문 많이 받으셔서 영상 올리심
구움과자, 케이크 빵류에
설탕을 넣지 않으면 발생하는 일
1. 반죽 상태
(해당 반죽은 파운드케이크 반죽)
설탕 넣은 건 좀 더 실크같고 윤기있는 느낌
설탕 없으면 반죽부터 뻑뻑한 느낌
2. 설탕 넣은 게 구움색이 더 진함
설탕이 녹으면서 색을 내기 때문
3. 설탕이 없을 수록 기포 생기기가 어려워서
빵이 제대로 부풀지 않음
윤지후의 팬케이크가 부풀지 않은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음
설탕을 안 넣은 듯
4. 표면이 거칠고 구멍이 많이 생김
작은 기포가 많이 생길수록 촘촘한 표면이 되는데
위에도 말했듯이 설탕이 없으면 기포가 ..의 이유로
이렇게 엉망진창이 됨
5. 설탕이 없으면 식감이 퍼석하고 건조해짐
이유도 역시 기포가 ~
부드러움이 없고 고무처럼 질겨짐
설탕이 수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설탕이 없으면
수분도 금방 날아가서 건조하고 단단해지기 쉬움
6. 설탕을 넣으면 보관기간이 길어짐
소금을 넣으면 보관기간이 길어지듯 설탕도 같음
설탕 말고 대체감미료 써서 만들 수야 있지만
설탕을 써서 만드는 원래의 맛과는 차이가 생길수밖에 없음
유튜버분은
달아야 맛인 디저트에서 당을 줄이기보다
디저트를 먹을 때는 식단에서 당 조절을 하신다고 함
그리고 디저트를 적당량만 먹기
이게 제일 중요한 듯!
암튼 설탕이 레시피대로 들어가는 건 다 이유가 있었음을...
당연히 당 조절을 위해
설탕량을 줄여 만들어서 판매하는 곳들도 있지만
빵의 형태를 위해 줄이는 한계선이 정해져있을 거임
이 글의 요지는 [설탕이 쓰이는 이유가 있다] 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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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영양사들이 없애려해도 못없애는 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