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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parell조회 150556l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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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눈치가 많이 없으신듯•••
4개월 전
전 오히려 늦둥이라 젊은 부모를 둔 애들이 부러웠는데 이정도면 부끄러울수도 있겠네요..그래도 부모입장에선 좀 상처일듯
4개월 전
부모님이 엄청 속상하실거 같은데요...
4개월 전
힘들었겠네요
4개월 전
둘의 입장이 이해가 가요..ㅠㅠ
4개월 전
둘 다 이해가 좀 가긴 하는데
부모님 쪽이 더 이입되긴 한다...
졸업식이나 기타등등 행사에 오지 말라고 하는 거면... 상처...

4개월 전
사실 저도 그렇긴한데 여긴 부모들보다 20대쪽에 이입이 잘 될 것 같아서 쉽사리 말을 못했네요..
4개월 전
DAY6_Young K  누군가를 넘치게 좋아한다는건
고등학생 때면 민망할 법도 하네요 너무 어린 아버지라 오해받기 쉬우니ㅠㅠ
4개월 전
부모님이 서운해하시는 것도 이해가지만 어리고 민감한 시기인데... 부모님이 너무 배려를 안 해주신듯
4개월 전
남의 가정일이라 뭐라 말하기는 힘들지만 그렇게까지 기를 쓰고 숨겨야만 할까 하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4개월 전
부모 자격 실격임.
4개월 전
그 어린 시절에도 열심히 키웠을텐데 많이 섭섭했겠네요
4개월 전
아 저정도나이차면 전 자식입장이 이해돼요 특히 고딩때 저랬으면 소문이상하게 날수도있어서 ㅠㅠ
4개월 전
펭숫  팽수수
그런데 어렸을때면 모를까 성인된 이후도 부끄러워하는건 아니다싶다
4개월 전
22
4개월 전
새옹지마  코딩 어려워유 ㅠ
33
4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444 다시 안 볼 사람들 시선이 가족보다 중요한 사람은 평생 행복하기 힘들지ㅋ
4개월 전
오히려 성인이라서 더 조심할수도 있어요 저 전에 알바하던 곳 매니저님이 부모님이랑 17살 차이나는거 어쩌다 알려졌을때 다들 와우.... 좀 이런 미묘한 이미지 생겼었는데 솔찍히 부모님이 어릴때 발랑 까지셨나 보네 이런 안좋은 느낌으로.. 근데 본문은 16살 차이면 더 했을듯
4개월 전
헐..그런 생각 들어도 혼자만 생각해야지..그런 이미지가 생겼다니 충격이에요
4개월 전
Jenny  I♡SHINee
어릴때 아이 낳기로 결정한것도 힘든일이었을텐데 또 본인들도 아직 어린터라 자식 잘 못 돌보고 자기만 아는 부모도 많은데 저 집은 그래도 좋은 가정 꾸렸나 싶네요... 저 원글 주인공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제가 나이들고 보니 부모님이 젊은게 정말 부러운 일이더라구요.
4개월 전
와 16살 나이차이면... 부모님 마음은 알겠는데 애 이상한소문나는거 진짜 순식간이에요 아이 배려좀 해주시지...
4개월 전
장발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장발미남집착광공
아버지께서 눈치 없으신 편이네…ㅠ
4개월 전
장발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장발미남집착광공
고딩 때 저러면 원조교제한다고 소문 날 수도 있음…
4개월 전
22
4개월 전
양쪽다 이해가 가지만~ 부모님이 어린 딸 좀더 배려해줬었음싶네ㅠ
4개월 전
고딩 때 일화는 이해가 가는데 28살이나 먹고 저게 할 짓임? 여기 댓글 반응도 이해가 안 가네ㅋㅋㅋ 어린 나이에 사고 쳐서 임신하고 애 낳은 게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렇게 나이 먹고 크도록 책임지고 정성껏 잘 길러냈으면 그 어린 나이에 오히려 진짜 대단한 거잖아… 대체 여기서 저 부모가 부모 자격 실격이란 소리를 왜 들어야 하냐?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했는데. 뭐 내가 어린 나이에 널 낳아서 죽을 죄를 지었다 하면서 평생 자식한테 죄인으로 살아야 함? 자기 연민에 가득한 게 아니라 사춘기 애도 아니고 20대 후반의 어엿한 성인이 되도록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으면 당연히 슬프고 서운한 거지ㅋㅋ 저러면서도 정작 지 부모한테 지원은 지원대로 다 받아 왔을 거 생각하니 개킹받네 ㄹㅇㅋㅋ

결정적으로 지 아빠한테 자기 연민에 가득하다고 하지만 정작 스물여덟살 되도록 사춘기 여고생 시절 상처에서 단 한 발짝도 못 벗어나고 갇혀서 자기 연민에 빠져 있는 건 나잇값 못 하고 미성숙한 작성자 본인으로 보임.

4개월 전
222...
4개월 전
333 스물일곱이나 먹어서 아버지 속상한걸 “자기연민” 이렇게 커뮤에 글쓴 것도 이해가 안 가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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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555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사춘기 고딩도 아니고 어린 나이에 낳은 아이를 끝까지 책임지고 기르는게 솔직히 쉬운 일도 아니고 본문 읽으면 사랑하고 예뻐하는 마음도 보이는데 철이 없나....
4개월 전
맞아요… 저 인간은 스물여덟 먹고 커뮤에 저 따위 글 쓰고 있는데 본인이 욕하는 자기 아빠는 같은 나이에 초등학교 고학년 딸래미 키우느라 미친듯이 노력했을 거 생각하면 제가 다 허탈하네요
4개월 전
황용식  친등해요 맞등해요
3
4개월 전
666 정말요...자기연민에 빠진건 글쓴이 본인 같아요
4개월 전
때때  소시 몬엑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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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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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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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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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만듀판독기  땡큐 우리가 돼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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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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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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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BTOB  예지앞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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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얌냠얌쿵야  인티못벗어난작심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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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16...
4개월 전
시호  
17 초4 땐 그렇다 치고 지금은 기분 좋게 넘길 수 있었지 않나 싶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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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19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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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조뜽요  woodz
21
4개월 전
22 진짜 창피해할건 부모가 아니라 본인 자신이에요ㅠ
4개월 전
쿠로-미  ✧*̣̩☽⋆゜✦
23
4개월 전
신입  (?)
24 결국 자식하나 키워보겠다고 그 어린 나이에 많은걸 포기하고 부모가 되었을텐데... 아직까지 인정 안해주나요 ㅠㅠ 가슴이 찢어질것 같아요...
4개월 전
Love you on christmas  그의 바다
2525 책임지기 위해 본인이 포기하신 것도 많을 텐데 자식이 한다는 소리가 저런 거면 속상할 것 같네요 고등학교 때야 철도 없고 아직은 또래의 시선이 중요할 테니 그럴 수 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본인이 반성해야 할 것 같은데
4개월 전
위에 부모님 욕하는 댓글 보고 내가 이상한가 했네요 여기 진짜 왜이러지
4개월 전
25 속시원하네요~~ 이제 성인이 됐으면 관점을 달리하는게 어떤지? 부모가 젊은것도 강점인데. 많이 놀러다니며 추억쌓기도 좋고 아직도 함께할시간이 많은데. 대체 언제까지 남 눈치보며살것인지? 부모님 다 늙고서야 이제야 부모같아보인다고 모시고 다닐건지?
4개월 전
탐정이죵  양명 로아 잉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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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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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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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이상형  박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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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유 미  고기고기 물고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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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32 와아.. 댓글 내용 매우 공감합니다.
4개월 전
33 와 진짜 댓글 보고 깜놀했네요 타인의 시선이 내 부모보다 중요한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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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자코모  천사를 봤어요!!
와 진짜 ㅇㄱㄹㅇ...처음부터 끝까지 맞말입니다
4개월 전
민윤기'  보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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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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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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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우기련  이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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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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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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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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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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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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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45 딱 이 생각 듬...
4개월 전
엔시티 박지성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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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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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학생땐 아버님이 배려 못해주신게 맞고 또 부끄러웠을 수 있겠지만 이제 성인인데 왜,,,
의아해하는 사람들한테는 엄마아빠가 저를 빨리 만나고 싶으셨나봐요!! 하고 유연하게 넘길 수 있을거같은데
어쨌든 부모님이 책임지고 낳아서 키워주셨잖아요

4개월 전
어릴땐 이해가능...근데 진짜 27살이 저러고 커뮤에 저런식으로 글쓰는것도 이해가,,
4개월 전
둘 다 이해가 가네요...
4개월 전
아버지는 딸이 너무 사랑스럽지만,
딸은 그래도 거리를 두고 싶은가 보네요.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른 게...

(대충 계산해 보니 임신 당시 아버지의 나이가 10대 중후반으로 추정됩니다)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졌지만,

몰래 버리지도, 낙태하지도, 대충 키우지도, 우유부단하게 키우지도 않았음이 나중에 와닿을지 몰라요.

얼마나 주변에서 '너 힘들어진다. 애 지워라', '그냥 도망가라', '애 누구 줘라', '철딱서니 없이 왜 임신을 했냐'라는 말들이 많았을까요.

글쓴이가 혹시라도 나중에 어머니가 되어서 이 글을 다시 보면 눈물 지을지도 모르겠네요.

4개월 전
딸의 행동 자체는 이해가 가지만 마음은 별로 이해가 안감. 내가 딸이었어도 사춘기때 부모님이 창피했을수도 있을것 같음 근데 그 시기를 거쳐 이젠 창피한 마음보다 오히려 어린 나이에 날 낳았지만 진심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더 클거 같음. 아직 제 3자한테는 창피해서 말 못하는거? 이해함 그럴 수 있음 근데 그렇다고 부모님의 서운한 마음도 이해를 못해주는게 아직 너무 어리다고 생각든다 부모님은 오히려 졸업식에도 빠져주고 70년생이라고 거짓말 쳐도 딸의 마음 자체는 이해해주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것 같은데 딸이 적어도 둘이 있을땐 미안하다며 자기 사정도 표현할줄 알아야지. 오히려 부모님께 짜증내며 자기연민이니 뭐니 이러는데 본문에 써있는 일 말고도 섭섭한 무언가가 있었단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해가 안됨
4개월 전
마니모고죠  🍚
성인 됐다고 무조건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도 아니고… 쓰니는 과거의 상처가 커서 성인이 되어도 못 벗어나고 부모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있나 보죠
4개월 전
근데 20초반까지는 원조교제로 소문날 수 있어서 예민할 수도 있을 거 같음..
4개월 전
둘 다 이해가 가요..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속상할 것 같고 자녀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100% 뒷말 나올 것 같으니깐 애초에 차단하는 것 같아요..

4개월 전
남의 눈을 그정도로 의식하는건 병인듯 남이 뭐라든 알빠임?
4개월 전
22그걸로 뒷말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건데 남 눈치 보다가 내 가족 상처주는게 맞나 싶네요 그것도 스물일곱이나 된 사람이
4개월 전
유 미  고기고기 물고기닷
33
4개월 전
자코모  천사를 봤어요!!
44444444
4개월 전
55555
4개월 전
그냥 아빠가 동안이죠 하고 넘기면되는걸
학생때면 몰라도 27살인데
두분의 실수로 생긴 생명이지만 포기안하고 지킨거 아니야
가족이 섭섭하다는데 그저 그만둔 직장동료가 알게되는게 더 신경쓰이는거야?
아니 엄마 쟤 밥그릇 뺏어요 ㅋㅋ
27년 애지중지 키워놨는데 얘가 뭐라는거야

4개월 전
어린 나이에 사고쳤지만 딸에게 사랑과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ㅠㅠ
4개월 전
몽다  기자회견 사양
나이 저만치 먹었으면 젊은 부모님이 최고라는 거 알텐데
4개월 전
왜 이렇게 유도리없이 말하지? 개인의 감정이 어쨌건 지인이나 부모나 본인이나 뒤탈없으려면 그냥 동안이시다~ 하면 될 걸 굳이 굳이 70년생... 다른 건 일이 있었나보다 or 철이 없었나보다 하는데 이 부분은 이해가 안감
4개월 전
몸에좋은야식  어디 없나여
어렸을 때 너무 배려를 안해주신 듯... 고딩 때 자기만 이상한 사람 됐다는 말이 신경 쓰여요. 어릴 때부터 받은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어 그런 거 아닐까 싶네요.. 어릴 때 받은 상처가 오래 가잖아요
4개월 전
딸도 자기 생각밖에 안 하는듯
4개월 전
저사람한텐 콤플렉스인가본데 그걸 어떻게 쉽게 떨침
4개월 전
어릴 때 받은 상처가 꼭 성인 되면 괜찮아져야 하나요? 왜 남의 상처를 가지고 그런 말들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부모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성인이 돼서 왜 그러냐는 소리를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4개월 전
사장님한테 아버지 70년대생이라고 말한 건 잘한 거 같은데...
아버지가 16살에 저 가지셨어요 이러면 사장님이 그걸로 다른 알바생들이랑 뒷말 할 줄 어떻게 알아...
나 같아도 내 가족이랑 내가 가십거리로 소모되는 거 싫어서 그냥 거짓말 할 듯

4개월 전
평생을 그런 눈빛 받으며 살아온건 딸쪽일텐데 쉽게들 말하는듯
4개월 전
학교 다닐때 두세명 임신해서 자퇴하고 소문 쫙 돌았었는데 결국 그 아기들 다 시설 갔다는거 생각하면 좀…저라면 부끄러울수야 있지만 감사한 마음도 가지고 그럴거같네요
4개월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27살이 할 말은 아닌듯... 그 어린 부모님 밑에서 곱게 잘 자라놓고선
4개월 전
부모가 미자때 가진 자식만 이해할 수 있는 듯 ㅋㅋ 성인이라고 뭐 다른가 남들한테 부모 나이 제대로 말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감사한 마음? 누가 모름? 알지만 남들 앞에 서는게 마냥 쉬운줄아나 특히나 저정도면 16살 때 낳은건데 남들 입장에서 편견 안가지겠냐고 ㅋㅋㅋ 참 생각 깊어서 좋으시겠어요 다들~
4개월 전
자라면서 낳아준거 고맙게 생각하라는 말 엄청 들었을듯 네네 안지워줘서 참 감사합니다~
4개월 전
혼자서 망상으로 소설쓰지 마시구요. 저 글에 저 글쓴이 부친이 그런 민 했다고 적혀있나요? 그정도 망상이면 정신이 아픈겁니다
4개월 전
딸 주변 사람이 딸을 어떻게 보는지 판단도 못할만큼 어린데 저런 말 못할거라 생각하는 것도 참 꽃밭이네~ 윗댓에서는 곱게 자랐니 뭐니 말 많은데 부친한테 한 말은 갑분 망상? 소설을 쓰던 말던 신경끄고 ㅋㅋ 댓글 하나보고 정신이 아프니 마니 하는 너도 정상은 아니야 병원이나 가봐
4개월 전
존댓말로 댓글쓰면 정신이 아프니 마니 하는 글도 정중해보이는줄 아나 ㅋㅋ
4개월 전
딸도 자기 생각만 하네 뭐. 딸이 상처를 받았다는데 그럼 아버님은 안받나? 27살이나 먹고도 저러는게 제 기준에선 이해가 안가네요..그렇게 싫으면 독립하고 아예 남으로 살지.
4개월 전
정말 남 신경 많이 쓰는 나라네요...
고아원에서 자라지 않을걸 감사해야하지 않을까요?
상처를 아빠가 줬나요? 사회가 준거고 본인이 부끄러워하는거지
아빠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4개월 전
커서도 저러는게 문제다 라는 댓글이 있는데요 흠 글쎄요.. 유년 시절부터 저런 글쓰니의 고충을 부모님이 충분히 어루어만져주지 않은 것으로 보여요. 그 상처가 나이 먹으면 자연히 낫나요? 27살 부모로 안 보이는건 그대로인데요..
4개월 전
양쪽 다 이해는 가는데 확실히 입장차이가 크네요 대화가 많이 필요할듯.. 애초에 글쓰니가 어릴 때든 성인이든 무던하게 받아들일 계기가 있어야 바뀔 것 같은데... 사실상 제3자들이 뒷얘기 안 하고 그냥 넘어가기 힘든 거 뻔하잖아요ㅋㅋ 턔일님 말대로 인식은 몇 살을 먹어도 똑같을테니 평생을 저 편견들과 싸워야하는....
4개월 전
선딘  선지닝
중3때 사고친건 좀 인식이 안 좋을 만 하네요
4개월 전
뒷말을 얼마나 듣고 살았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그러겠어요 부모님 나이를 안 밝히는게 훨씬 좋다는 경험치가 쌓인건데
4개월 전
22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그렇지만 아빠도 딸도 서로 조금 더
상처주지 않는 선에서 세심하게
배려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드네요

4개월 전
어렸을 때는 그래도 이유에 이해가 가지만..
27살까지 되도록 인식과 가치관이 아직도 머물러있는건 작성자 본인 같네요.

4개월 전
그 어린나이에 사고치고 다 책임지며 키웠는데.. 어찌 자식이 저럴수가
4개월 전
저런걸 자식이라고 ㅠ
4개월 전
전 아직 정신연령이 어린가봐요... 저였다면 마냥 천진난만하게 울엄빠 짱젊지 하고 자랑하고 다녔을 거 같아요 물론 글쓴분의 심정도 이해가긴 합니다
4개월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아빠는 아직도 고딩엄빠 마인드네요...
본인들이 사고쳐서 낳기로 결정했다면 책임지는 건 칭찬받을 일도 대단한 일도 아니고 그냥 당연한 겁니다;
자식은 어떠한 선택권도 없이 태어났고 부모의 선택으로 상처를 받은 거잖아요... 아빠가 생각없이 하는 행동에 자식이 다쳤다고요 ㅠ
보아하니 어렸을 적 부터 지속되는 문제에 글쓴이 상처는 아물 겨를이 없었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 때 일부터 들먹이면서 서운하다고 할 게 아니라 자식한테 사과가 먼저죠

4개월 전
전 둘다 이해가 돼서 슬프네요
4개월 전
이건 진짜 저 상황 되어봐야 글쓴이를 이해 할 수 있는 분야인가봐요. 반응이 되게 안좋아서 놀랐네요. 근데 다시 읽어보니 또 아빠분이 고딩때 항상 데리러 왔다 하는 거보면 진짜 열심히 키운 게 느껴지네요,,
4개월 전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양쪽다이해감... 근데 오히려 성인때 애 낳은
우리아빠보다 쓰니아빠가 진짜 쓰니 사랑한거같아서 이건부럽네

4개월 전
16살에 애낳으면 사회가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잘 알고 있을텐데 자식 탓 하는 사람들은 뭔가 싶네요
4개월 전
살다보면 가족이 제일 중요하고 소중해요. 남의 시선 보다… 진짜 소중한게 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자기 연민은 아버님보다 본인이 더 심해보입니다. 한 부모 아래서 예쁘게 잘 컸으니까 아버지도 그에 따른 환경도 어쩔 수 없이 겪었던 감정들도 그만 받아들이고 소중한 가족으 마음은 어떨지도 한번 생각해주세요. 원래 인생은 불공평 하더라고요.. 사람마다 가진 능력도 강점도 다 다르고요. 어쩔 수 없는거 때문에 힘들다면 인생은 원래 불공평하니까 라고 생각하면 좀 괜찮아질 수도 있어요. 불공평 하기에 내게 주어진 것들도 꼭 있거든요..

4개월 전
고딩때까진 친구 눈을 의식할때라서 이해 하겠는데 지금 나이먹은 성인인데 점장한테 하는 태도는 이해가 안되네요..
점장은 일면식이 있는 사이인데 아빠라고 떳떳히 밝힐수 있는것 아닌가요? 창피랄것 까지야...
내 아빠인데 쪽팔리다고 오히려 저자세로 나가면 남이 본인도 깔봐요

4개월 전
부모님은 속상하시겠지만 자라오는 과정에서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은 건 딸 쪽일 것 같아서 이해 되긴 함...... 소문 퍼지는 거 삽시간인 거 다 아시잖아요 16살 차이나는 부모 있다고 하면 누가 그냥 아 그렇구나~ 하겠어요 뒷말 나올 거 뻔하고 실제로도 저 딸은 그걸 경험했을텐데...
4개월 전
70년대생인데 동안이셔서 그렇다고 굳이 거짓말할 필요는 없는 듯 학생 때야 젊은 부모가 부끄러울 수 있지만 그 어린나이에 자식 키워낸 것 만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4개월 전
부모란 뭘까... 늙으면 늙었다고 젊으면 젊다고 부끄러워하는... 이해는 간다만 부모님 서운할 듯
4개월 전
어릴 때는 조금 부끄럽고, 어떤 소문이라도 날까 걱정하는 마음에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도 들고... 쉽게 떨칠 수가 없는 부분이라 안타까움
4개월 전
16살에 애 낳았다고하면 수군거리는 인간들이 한둘인가 걍 이해됨
4개월 전
5월의 빛, 백현  봄의 연가.
둘 다 이해 가지만... 제가 감히 저분의 상처나 스트레스를 감히 가늠할 수 없기도 하고 평생 갈 상처일 수도 있는데 말 얹기가 어렵네요 ㅠ 그저 양쪽 다 안타까울뿐
4개월 전
힘들었겠다 ㅜㅜ…
4개월 전
27살이라 할말이 아니다 어린부모믿에서 곱게자랐다는말은 본문글을 제대로 안본건가 ㅋㅋ…. 27살이나된 자식이 아직도 그럴수밖에 없는걸 부모라는 인간이 서운함 토로할거냐고 눈치도 없고 그러니 고딩때 사고쳐서 애낳고 애만 힘들게하지 ㅋㅋㅋ 어휴대체 저글 어디서 쓰니가 곱게자랐다고 해석하는거지
4개월 전
22
4개월 전
내왼쪽엔요섭이손♥ 내오른쪽은윤기손♥  🌙달빛가득품은요정가루를줄게✨
아니 본인도 스물일곱이라면서요
에혀 아님다,
아빠가 자길 생각해주지 않는다 생각했다지만 본인도 그러고계세요
일단 아빠 딸은 맞는듯

4개월 전
양쪽 다 이해감…. 당당하고싶지만 사회적 시선이…. 지금까지도 저러는건 어릴때부터 이어져온 트라우마일 가능성이 크죠. 딸이 매정한게 아니라 딸이 그로인해 당한게 많은거임. 부모도 딸도 탓 못해요….
4개월 전
양쪽 다 이해가요.. 나이 얘기하면 분명 뒤에서 한번은 얘기할 게 뻔한데.. 부모에 대한 뒷말 듣는 건 어느 자식이나 싫은 건 마찬가지죠.
성인 이후로 아버지랑 영화관도 다니고 할 정도면 잘 지내는 걸로 보이는데

4개월 전
솔피  백발처돌이
엥??? 제 부모님이랑 나이 비슷하신데 저는 부모님이 젊으니까 저랑 오래 있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친구들도 엄마 예쁘다고 부러워하고.. 쓰니가 너무한데요..
4개월 전
차태우러 오셨을때 삼촌 이라고 부를수도 없고..
4개월 전
철없다
4개월 전
BDUCK  TAYLOR SWIFT
저도 엄마랑 17살 차이 나는데 저는 전혀 부끄럽지 않던데요...고딩 때도 성인이 된 지금도요
오히려 말 못하는 건 부모님 쪽이어야하지 않을지? 자식 입장에서는 본인이 사고 친 것도 아닌데 부끄러울 이유가 없죠. 전 오히려 젊은 부모 있어서 계속 좋았는데 글쓴 분 입장이 이해가 안가네요. 오히려 부모 쪽에서 장성한 자식 있다는 걸 숨기면 몰라...

4개월 전
BDUCK  TAYLOR SWIFT
자라오면서 스트레스 받았고 힘들었다구요? 장담하지만 가장 힘들었을 사람은 부모님입니다. 27살이나 먹었으면 알텐데. 커가면서 알았어야할텐데요. 나 하나도 건사하기 힘든 이 나이때 우리 엄마/아빠는 유치원생을, 초등학생을, 고등학생을 키우다니... 막말로 사고 쳤는데도 저 정도로 키워낸 거면 박수칠만한 일 아닌가요? 전혀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요. 아버지의 인생을 부정해봤자 상처 받는 건 결국 본인이예요. 진짜 자기 연민 가진 게 누군지 생각해보시길.
4개월 전
굽네  고추바사삭 순살 마블링 소스
남도 아닌 가족이 자신을 부끄러워 한다면 정말 슬플 거 같은데..
어릴 땐 몰라도 성인이 되었으면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잘못되었음을 알아야지 계속 부모님에게 화살을 돌리니 철 없는 거 같아요

4개월 전
어린 나이에 책임지고 저만큼 키웠다는 생각은 못하나? 그때 아빠가 본인 인생 살겠다고 님 버렸으면 그렇게 크지도 못했었어요 정신차리세요
4개월 전
책임지는게 당연한거라고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저렇게 책임을 지나요? 혼자서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보고 왜 대단하다 하는데요 그만큼도 안하는 부모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4개월 전
17에 낳은건가? 누가 부모님이 젊으시네요하면 그냥 일찍 결혼해서 20대초반에 낳았다고 대충 말하면되지 저렇게까지 숨길일인가
4개월 전
안뇽뇽안안  정정정
그냥 부모님이 동안이세요 20대초때 낳았다 하면되지 학생때는 그럴수 있어도 나이 27살 먹고 부끄러워하는건 좀 ㅠ
4개월 전
부모님 억장 무너지네요... 그 젋음 나이에 그래도 자식 책임지고 키웠는데 부모님을 부끄러워하니...
4개월 전
음 트라우마에 나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어릴 때 큰 상처를 받았으면 몇십년 동안 그 트라우마 지속됩니다...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데 그 나이먹고 저런다 이런 말은 좀 섣부른게 아닐까 싶어요 얼마나 뒷말을 듣고 자랐으면 저러겠어요... 그냥 두분 다 안타깝네요
4개월 전
부모님이 너무 배려가 없으시네요. 조금이라도 자식 입장 생각했으면 저렇게 말하고 행동하지 못할 텐데… 처음엔 졸업식 안 부르는 자식도 너무하다 싶었는데 어릴 때부터 알게모르게 얼마나 많이 상처를 받았길래 저럴까 싶어요
4개월 전
자기연민은 글쓴이 혼자 다먹은거같은데 ㅋㅋㅋ
4개월 전
초록 옷이 젤다죠?  초록 옷은 루이지&요시&쿠파
27인데 아직도 저러고 다닌다는 게 레전드
4개월 전
어렸을 때 상처가 되게 컸나보다 성인 된 지금도 그 기억들이 괴롭히나봐요 근데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르니 계속 미워하지말고 자기 자신을 어루만져주면 좋겠어요..
4개월 전
글쓴 부모님도 안좋은 시선 다 견디고 키우셨을텐데 속상하실듯
4개월 전
철없다 철없어 27살 먹고,,, 난 저렇게 안늙어서 다행이다
4개월 전
어린나이에 자식을 낳아 성인까지 잘 키운것만으로도 충분히 대접받아 마땅한 사람들인데 남들 눈이 그렇게 중요한가 본인가족한테 상처주면서까지 ㅠ 부모는 얼마나 참고참다가 저 서운함을 토로했을까 싶고…
4개월 전
서운한데...
4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222평생 뒷말 나오는 나이차라, 굳이 16살 차이 난다 안하고 동안이다 라고 한 건데 이거에 아빠가 서운하다고 한거잖아요. 그면 매니저에게 대체 어떻게 반응해야했는지 ,,,
4개월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444
4개월 전
ㄹㅇ 5555 이것도 가족산데 남의 가족사에 말 함부로 얹는 거 아니예요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 아픔들이 있어요
4개월 전
6
4개월 전
7
4개월 전
 
어릴때야 그럴수있다쳐도 나이먹고 아직도 저러는것도 별로..
4개월 전
키워놨더니 에휴
4개월 전
일찍낳은게 자랑은 아니지만 자식이 27살 먹을 때까지 키워놨으면 멋진 부모같음
4개월 전
어릴때인정 근데 나이들어서는 왜저런지이해안돼요 책임지고 키워줬는데 뭔상관이지..
부모님이29 34살차이나는데 나이가많으니까 오래지내고싶은데
부모님한테 왜일찍안낳았냐고 그랬어요
부모님이 젊은것은 행운이에요

4개월 전
딸이 아직도 사춘기네…
4개월 전
어릴때 상처받은건 이해가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저러는건...
글쓴이 저랑 동갑인데
저희 부모님 70년대생이세요.
오히려 부럽네요 부모님이랑 10년 더
같이 지낼 수 있는거니까

4개월 전
Nakamori Akina  나카모리 아키나🔮
어린 나이에 자식 낳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키워주셨네ㅠㅠ… 어릴 때는 이해가 안갈 수 있지만 커서도 부모님을 이해하는 노력이 없으면 본인이 이상한 사람 맞음
4개월 전
잘키워줬구만왜저럼
4개월 전
16살에 아이 키운 부모와 27살에 커뮤에서 부모 욕하는 자식
4개월 전
유년시절 ~ 사춘기때 저렇게 창피하게해서 사이멀어지게만들면 성인되고도 정안붙고 사이안좋은게 당연.
애키워보명 알겠지만 어린시절과 사춘기시절이 정말로 중요함.
이때 애 감정이랑 유대감 형성 안하면 성인되고는 아예 나가리임 친해질수없음 아마 저 본문 쓰니도 이렇게 된듯

4개월 전
싫으면 싫은거지 어쩌겠음. 그리고 자식을 낳는다는 건 기본적으로 온전히 부모 욕심임. 안 낳으려면 안 낳을 수 있었잖아? 키우는 것도 당연한거임. 부모가 서운할지라도 자식이 싫다 하는 행동을 계속하는 건 별로 안 좋아보임.
4개월 전
자랑이라고 글쓰냐 ㅋㅋㅋ 진짜 부모님이 안타깝다 이해된다는 댓글도 참…
4개월 전
어렸을 때 얼마나 상처였으면 지금까지 저러겠어요~~ 글 작성자 비난하는 분들은 과연 저 키워주신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하시면서 살지 궁금하네요 저마저도 누가 아버지랑 16살밖에 차이 안 난다고 하면 속으로는 의아하게 생각할 것 같네요 익명 커뮤니티니까 저렇게 속 이야기 글으로 쓴 걸 테고요 충분히 이해가는데
4개월 전
서운은 하겠지만 부모가 아이를 정말로 생각했다면 부모가 더 숨기려고 했을 거 같아요
부모가 성숙하게 오히려 숨기고 아이를 배려해 줬다면 아이도 자연스레 우리 부모님이 어때서 나는 괜찮은데! 하는 감정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적은 나이차를 숨기려 하는 아이보다 아이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어른이 더 별로입니다. 어른이잖아요

4개월 전
Yuna kim  피겨의미학
첫줄부터 마지막까지
4개월 전
Yuna kim  피겨의미학
어릴때 애 낳은게 죄지은건가 ㅋㅋㅋ
뭐 범법으로 애낳은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되네

4개월 전
16살이나 되는 어린 나이에 낳아서 27살까지 길러줬다... 진짜 티비 나와도 안이상한 시연인데... 너무 대단한 부모님 ㅜㅜ 미자때는 부끄러워해도 인정인데 27살이나 먹어놓고...ㅋㅋㅋ 철없다... 누구는 기다려주지 않는 부모님 나이가 서운한데 글 올린 분은 그래도 부모님이 젊으셔서 함께 할 세월도 많구만... 참 부럽고 배부른 사연이네요
4개월 전
그럼 부모는 평생 부끄러움속에서 살라는건가? 다 커서까지 저러는건 전혀 이해가 안됨 어른이면 어른답게 굴어야지 받을거 다 받으면서 컸으면 부모님의 대한 존중이나 감사함은 있어야되는거 아님? 자기 껄끄러운것만 생각하고 반대로 그 어린나이의 자길 키웠을 부모의 대한 연민 같은건 전혀 없다는게 신기할 정도임
4개월 전
22
4개월 전
낳았으니 책임 지는 건 당연한 거구요..
현실에서 부모랑 16살 차이난다고 하면 누가 그냥 그렇구나, 부럽다 반응하나요 전부 뒤에서 수근거리죠.. 하물며 18살, 19살 차이도 아닌 20살 차이 난다고 해도 뒷이야기 나와요

4개월 전
그걸 28살까지 가지고 사는게 상등신인거죠. 언제까지 부모탓만 하면서 살꺼에요? 제 딸이 제 앞에서 저소리하면 차라리 너 어릴때 같다 버리는게 현명했다란 소리도 할꺼 같아요.

제 주위 친구들중 부모님이 10대 후반~20대 초반에 낳은 애들 있는데 저 글쓴이보다 어린데도 아무도 자기 부모보고 쪽팔리네 이런 소리 안합니다.

남자라면 군대라도 다녀와서 사람 될텐데 저 글쓴이는 여자고 내일모래 서른인데도 저지경이면 나이 50~60살되도 지 아빠 원망하면서 살겠죠

농담 아니고 저 글쓴이는 나중에 결혼같은거 하지 말고 평생 혼자 사는게 답이에요. 나중에 자식 낳으면 지 자식도 감정쓰레기통으로 키울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4개월 전
어디서 유입돼서 오셨나요? 글쎄요 공부한 입장으로는 따님분 이해가 잘 돼서요.
맞춤법 먼저 공부하시고.. 저급한 단어들은 원래 커뮤 가서 쓰시기 바랍니다.

4개월 전
낳았으면 책임지는건 당연하다는 말은 맞는데요. 저 나이 되도록 자기연민에 빠져서 부모 원망하는건 제정신 아닌거 맞습니다.
4개월 전
뭘 공부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참 이상한 학문을 공부하셨나봐요? ㅋㅋㅋ
4개월 전
말투부터가 97보다 나이 많을것같은데 ㅋㅋㅋㅋ
97보다 어린척하지마세요 상등신 군대 이런 단어 쓰는거보니 남자인것도 빼박,,,

4개월 전
사과사랑123에게
안타깝게도 여자네요,,,,뭐 남자처럼 생각한다는 말은 자주 들어요

4개월 전
이해는 가지만 이제쯤은 받아들여주지... 그래도 책임지고 키우시고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것 같은데 요새는 나이차 적게 나는 부모님을 부러워하는 추세잖아요
4개월 전
딱 고딩때만 이해 가네요...
4개월 전
갠적으론 쓰니가 마않이 자의식 과잉인듯... 어렸을때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뭘 성인 되어서까지 부끄러워하고... 아무리 젊어보여도 우리 아부지 좀 동안이죠 하면 그러려니 할텐데.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듯한데 평생을 죄인취급 하려고 하나
4개월 전
97년생이면 이제 28살인데 아직도 저러다니
4개월 전
둘다 이해가긴해요 근데 언제까지 저럴거예요...
4개월 전
22...
2개월 전
다이어트 성공해서  행복했는데 요요와서 불행해짐
07년생 91부모님이었으면 본문 이해가는데 97이면 생각이 어린 거 같음
4개월 전
자세한 사연도 모르면서 누가 옳다 그르다 비난하는 거 되게 별로네요
각자의 고충이 있는 법이죠

4개월 전
김민규(27)  🩷🩵
처음에 유머글인줄 알고 봤다가 갈 수록 입가에서 미소가 사라짐...
4개월 전
하교 때마다 애도 아니고 다 큰 고딩 딸 데리러 가는 아빠한테 감사하긴 커녕, 그 때 부끄러워서 힘들었다는 감정에만 치우친 게 진짜 너~무 한심함
자기연민에 빠진 건 부모가 아니라 작성자임
특히 “어릴 때 자식 낳고 키운 게 뭔 자랑스러운 일이라고”ㅋㅋ 그냥 ㄹㅈㄷ네 싶었음
불효가 딴 게 불횬가? 사랑으로 길러준 거 천대시 하는 거 보니까 걍 뭐 더 할 말도 없네

4개월 전
22 동안이라고 생각하고 넘길 사람도 많은데, 감사해 하진 못할망정 저렇게 싫다는 티를…
4개월 전
농담 아니고 저런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어요. 그냥 어릴때 같다 버리고 부모가 자기 인생 살았어야 됨
4개월 전
저 나이 먹고도 아직도 아빠를 이해를 못해주네..
4개월 전
스콜피우스 말포이  드레이코 아덜램
저도 작성자 부모님보다 본인이 자기연민과 자의식 과잉에 빠져있다에 한표..
4개월 전
둘 다 이해감. 작성자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보임. 30대 40대되면 받아들이겠지. 어찌됐든 가족이니까
4개월 전
와 전 친형제랑 16살 차이인데 ,, 쓰니는 부모님이랑 16살 차이네요 솔직히 시선이 싫긴 했을 것 같아요
4개월 전
아빠 본인도 안부끄러워하는데 언제까지 글쓴이가 부끄러워할건지... 자의식 과잉임
생각보다 세상 사람들 별 관심도 없고 아빠라고 말해도 동안이겠거니, 좀 일찍 결혼했겠거니 함
16살때 낳았다해도 글쓴이가 청소년도 아니고 27살 그쯤이면 다들 포기 안하고 여태까지 키워주신거에 더 초점 맞춰지지 않나?

4개월 전
22 아버지야말로 어린 나이에 애 데리고 있으면 사람들이 진짜 곱지않게 쳐다봤을텐데 근데도 당당하게 다니신거아닌가...대학교졸업식 때 초딩인 딸 오라고 하는거 진짜 큰 결심인건데...
4개월 전
대단한 부모님이신데... 참...
4개월 전
부모님께 어째 저러냐
4개월 전
에휴 어린 나이에 글쓴이가 너무 큰 고생을 해서 커서도 아직 상처인듯 ㅜ
4개월 전
어렸을땐 몰라도 이젠 그럴나이 아니지않나 사고치고 버린것도 아니고 잘키웠는데
4개월 전
아무리 저 시대더라도 자식이 16살에 아이 낳아오면 싫어할 부모들 많으니까요 여전히 많기도 하고요 고딩엄빠에 대해서도 비난여론 많잖아요? 잘 키워줬다 아니다가 문제가 아닌거같아요 저 아이에게는 선택권 자체가 없었는데 태어나보니 남들에게 밝혀지면 약점이 되는 배경이 생겨버린거잖아요
4개월 전
졸업식 뿐일까.. 나중에 결혼 준비할 때까지도 상대방 가족에게 당당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부모 나이 보고 꺼려한다 어떡하냐 글올리면 다들 어쩔수없다 인정하라 할 수준인데ㅎ 더 세상 살이 많이 한 부모가 딸 마음 이해해야죠 어쩌겠어요,, 40쯤 되어야 그게 뭐라고 부끄러워했나 미안해지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일 듯 그전엔 아무리 말해도 뭐
4개월 전
난 부모님 젊은 거 감사히 여길 듯..
4개월 전
그 순간에는 수치스럽고 곤란한 감정 들었을수잇죠 어리니까 그치만 쭉 그런생각이었다면 어린 생각에 머물러 있는거같은데ㅠ
4개월 전
딸 마음도 이해되긴하는데요... 아버지도 최선을 다하시는 것 같은데
4개월 전
어우
4개월 전
아니 그나이에 애낳아 자기 잘못 책임지고 낳아 기르고 먹이고 입혀서 예쁘게 키워놨더니 다커서 애낳을 나이되서도 아직 부모탓인가? 그래 뭐 고딩때야 그런 마음 들 수 있지 근데 끝까지 책임지고 키워준 부모가 자랑스럽진 못하더라도 고마워할 줄은 아는 나인데 아직 생각이 너무 어리네
4개월 전
951013JIMIN  💜💜
나이가뭔상관진짜… 어리다..
4개월 전
울엄마도 어릴때 나를 낳아서 혼자 키웠는데 자랑스럽고 너무고마운마음뿐이고 지금 30대가 되서 엄마랑 찍은사진보면 친구처럼보인다고하는것도 난좋은데.. 쓰니가 너무 이상한 관념이 있는듯.. 그래도 최선을다해서 쓰니를 케어해주신 부모님이잖아요
4개월 전
딸 마음 이해감. 그럴수있음
4개월 전
김 영 훈  더보이즈
진짜 딱 고등학생 때까지만 이해감… 성인 되고 지금 28살이나 먹었는데 평생 부모 부끄러워하면 어케 삶…? 어린 부모님이라니 나이들 수록 점점 더 좋을 것 같은데… 어릴 때 자식 낳고 개판으로 키운 건 자랑이 아니지만 아기 낳고 아기 키우면서 대학도 졸업하고 고등학교 등하교도 시켜 주고… 얼마나 감사한?
4개월 전
저 나이 먹도록 저런 생각이면 진짜 생각없고 철딱써니없는건 자식쪽인데 왜 부모를 탓하지
4개월 전
마츠노 치후유  도만! 도만! 도만!
나이 어린데 낳고 저정도 키워줬으면 감사히 여기셈요 보통은 진짜 책임안지고 본인들 놀기 바쁜 삶살고 애가 크든 말든 엇나가든 말든 신경도 안씀요ㅋㅋㅋ 지들 안맞는다고 이혼하고 재혼하고 이혼하고 재혼하고 반복하고 그냥 망나니 인생들이 따로 없으셔요~ㅎㅎ
4개월 전
오유월  슈슈슉. 슉. 슈슉
처음엔 이해못했는데 후반내용 보니까 조금 이해는되네요.. 원조교제라 오해한 사람도 있을거같고 어린 나이에 주변 시선이 상처가 많이 되었을거 같아요ㅜㅜ 근데 성인이 되고나서도 부모탓만 할 순 없잖아요. 부모님도 속상하실만함
4개월 전
글을 읽는데 부모가 자식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지네요 민감한 미성년자때는 이해할 수 있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를 부정하는 모습은 솔직히 이해하기 어렵네요
4개월 전
남한테 부모님 나이를 뭐하러 오픈함? 그냥 아버지가 좀 많이 동안이세요 하면 되는걸 굳이 몇년생인지까지 말하면서 왜 본인 가족한테 상처를 줌?
4개월 전
원래 어릴 때는 그런 거 잘 못 느끼는데 어릴 때부터 그런 것 보면 글쓴이한테 꽤 상처였나보네요..
4개월 전
Center of Gravity  짱구리
부모님은 되게 이뻐하는거 같은데 안타깝네… 어린나이라도 잘 키운거같은데
4개월 전
마이노  엔씨다이노스 51번
97년생인데 아직 저런 생각을 한다고? 오히려 자기연민에 빠진건 아버님이 아니라 글쓴이 이신거같은데요..
4개월 전
저것도 다 부모가 있어 복에 겨워서 그러죠 뭐
4개월 전
고딩엄빠 보여주면 눈물 흘리며 참회의 효도하실듯...
4개월 전
냥냥양  
그냥 아빠가 동안이에여 하면 되지 뭔 70년생인데 동안 어쩌구...
4개월 전
MOKOKO  기분좋은향기가솔솔피어난다
어릴 땐 그럴 수 있지 싶은데 27살이나 먹고서도 저런다는 게 한심
4개월 전
어릴 때는 그렇다 쳐도 크고 나서는 부모님 젊은 게 좋은데... 함께할 날이 더 많으니까...
4개월 전
전 딸 이해 되네요 굳이 부모자식이 16살 차이인걸 밝힐 필요가 없으니까요 어릴 땐 그게 숨겨지지 않았어서 (고딩딸에 33살 아빠는 누가봐도 아빠로 안보일듯요..) 더 조심했을거고, 지금은 동안이라 돌려말하면 그렇구나 할 정도일거고요

근데 어렷을때부터 부모님이 그런쪽으로 좀 조심하거나 신경 안써줬으면 그게 27살인 지금도 예민버튼일수도 있죠 원래 일반적이지 않다는 게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거니까요

4개월 전
웃어야될지 화내야될지 참애매한 글이네 그래도 그나이까지 키워줬으면 고마워하고 감사할줄알아야죠
4개월 전
근데 81년생이라니.. 하긴 초중학생때 애낳으면 90년대 중반대생들도 낳겠구나.. 너무무섭다 ㅋㅋ. 연배로는 70년대생이맞아야되는데
4개월 전
딱 본문만보면 피해의식이잇는듯한디
4개월 전
이해감 지인도 부모님이 15살에 낳으셨는데 법적 대리인도 안돼서 핸드폰 살 때 할머니 할아버지랑 사던디… 걔는 부모님 어린거 안부끄러워 했지만 수근거릴 땐 좀 그랬다고 했음
4개월 전
쟤는 부모가 반대로 행동했으면 또 그거 가지고 부정적으로 얘기했을거임
4개월 전
얘가 싸가지가없네
4개월 전
저런 딸은 그냥 같다버렸어야 됨. 저런걸 딸이라고 키운 부모가 원죄가 큼
4개월 전
어릴때면 몰라도 97이라며 본인이야말로 자기연민에 빠진 철없는 사람 같음
4개월 전
세상에 무책임한 부모 많고 그만큼 애정으로 키워준 것도 사실이지만 저 행동은 사춘기 때만 이해되는 행동이라고 볼 수는 없을 듯 16살 차이 부모는 차라리 사춘기 때 까발려지면 그 때는 애들이 표면적으로 공격하겠지만 성인되고 나서 알려지면 부모가 16살에 사고 친 애 -> 발랑까진 집안 이렇게 이미지 박혀버리는거임 겉으로는 문제 안 삼겠지 그런데 다 속으로 쯧쯧 거리고 있을거란 말임 그러면 사회생활하면서 그 이미지를 극복하는데 10배 이상의 노력이 들어간다는 게 문제인거지 물론 글쓴이 본인이 그 이상으로 잘난 사람이 돼서 부모님 나이를 밝히는 게 전혀 문제가 안될 위치에 올라가면 모르겠는데 그 전까지는 시작부터 마이너스 점수 먹고 세상의 선입견과 싸워야 되는거고... 그런 딸의 고충을 빤히 알고 계실텐데도 밖에서 아빠의 나이를 어떻게 밝힐지 그런 부분에 대한 협의가 부녀 간에 너무 제대로 안된 느낌이네 난 사실 딸 입장이 더 이해가 감
4개월 전
너무 자기입장만 생각하면 저런 생각을 하지..부모님같은 사람이 내 주변에 있는 그 나이대의 누군가라고 생각해보면 얼마나 기특하냐구..어린데도 자기자식 책임지고 열심히 키우면서 비뚤어지는 거 없이 살아간다는거..쉬운게 아니지..대단하시다 저 부모님
4개월 전
어릴때 뒷말에 많이 시달렸나보네 고딩때 33세면 진짜 20대 중후반으로 봤을 수도 있겠고....근데 저 나이에 책임감 갖고 애를 키운다는게 대단한 일이기도 하고 좀 너무하긴하네 27살인데
4개월 전
남 눈치, 소문이 중요한가? 나만 떳떳하면 됐지 난 잘 모르겠네 아버지만 불쌍하네 본인도 나중에 졸업식날 오지말라고 하면 그때나 깨닫게 될려나
4개월 전
어떻게 키웠고 어떤 환경에서 어떤 식으로 자랐는지 알 수가 없으니 제3자가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은 한다만..그냥 안타까움 둘다
4개월 전
쓰니라도 제정신이 박혀있다 싶네요
제가 아빠나 엄마라면 부모랑 16살 차이나는걸로 내 아이가 괜히 이상한 눈초리 받을까봐 제가 먼저 70년대생이라고 할 것 같아요... 자식을 생각한다면 흠이 될 조금의 가능성조차 배제하고 싶은 게 부모마음 아닌가요? 속상하다 날 부끄러워 하냐느니... 딸의 사회적 이미지는 생각 안하고 정말 자기생각만 하는 아빠인데요? 부모가 덜 된 것 같아요

4개월 전
그리고 16살에 낳아서 대학교 졸업식에 초4 딸을 부르려고 했다면... 중딩때 사고친 후 변수 없이 대학졸업까지 했다는건데
중3이 직접 자기 손으로 신생아 돌봤을 가능성보단 그냥 학교 다니고 조부모님이 허리가 휘게 쓰니 육아했을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네요 그래서 아버지가 철없나봐요

4개월 전
222222
3개월 전
딸의 한창 예민한 사춘기 시절에 배려를 안해줬으니 상처로 남았겠죠. 초등학생이 졸업식때도 부모님대신 조부모님 오라고 할 정도면, 크면서 조부모님과 더 유대관계가 높았을 거고요 (육아, 살림 등 해주셨을 듯)

제 3자 남이 봤을때야 어린 나이에 임신 출산 육아 책임지고 대단하다~ 하고 넘기지만, (그냥 아 대단하네~ 끝임) 내가? 내 자식이? 그런다면 절대 반대고, 내 자식의 사돈 어른이라해도 껄끄러움...

2개월 전
너무 젊어보이는아빠와 고등학생딸이면 주변에서 나이차이나는 남자친구로 보고 이상한 소문이 날 수도 있었겠네요... 근데 매일 데리러오는 자상한 아빠신데
2개월 전
97년생이면 올해가 28인데 아직도 성인의 정신세계를 안가지고 있네 ㅋㅋㅋ 뭘까
2개월 전
초4한테 자기 대학교 졸업식을 오라하네 ㅋㅋㅋ
2개월 전
못됐다 진짜
2개월 전
97인데 아직도 저 여고딩스러운 생각가지고 사는게 신기한데요
하는 행동보니 알게모르게 부모님이 상처 많이 받았을 듯 ..?

2개월 전
둘다 이해가서 뭐라 못하겠음...
2개월 전
중2짜리가 낳았으면 중1에 사고쳤단건데 당연히 말 안하는게 낫지.. 그 어린 애가 부모 노릇은 제대로 했을까 싶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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