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사연으로 토론하던 와중
싸우고 나서 아내가 비밀번호 바꿔서 집에 못 들어가니까
주차장에서 소민이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이랑 빵 사 가서 미안하다고 하란 소민이 조언 듣고
시키는 대로 사들고 가서
문 두들기고 화해했다는 해피 엔딩 💐🎂
평소에 통화 많이 한다더니 진짜 편한가 봄ㅋㅋㅋㅋ
평소 런닝맨 내 지석진 전소민 관계성
서로 절대 봐주지 않는 최약체 라이벌
선이 고운 며느리와 흥에 겨운 시아버지
실제로는 66년생-86년생 20살 차이임ㅋㅋㅋㅋㅋㅋㅋ
무맥락 댓글 금지
추천 5
"노인 보기 싫다" 민원에 창문 가린 요양원…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