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서 명품을 90% 할인해서 파는 사람.jpg

국민영수증에 나온 당근마켓 중독 사연자

한번도 안 착용했다고 18000원에..

젠틀몬스터 선글라스가..ㅋㅋㅋ

ㅇㅈ..

와 매너온도 겁나 높으심

프라다 60만원대 신발이 3만원

버버리 트렌치자켓은 5만원

이 정도면 사연자분 돈을 버는게 목적이 아니라

싸게 판매함으로써 구매자가 기뻐하는거에 뿌듯함을 느끼시는듯,,

​

[박 원 빈]

다 좋은데 어머님껀 왜 몰래...

[경수 목덜미는]

저걸로 친절하다 칭찬 받는게 삶의 낙이신듯 하네요

[태민이]

22 저걸로 자존감을 채우는 스타일인가 봐요

[정세운.]

돈이줄줄줄..

[텔레토비 뚜비]

저것도 병 같은데

[이자]

좋은 마음씨 ㅎㅎㅎ 그래도 자금사정을 위해 높게 파시길

[조이풀리]

좋은마음씨가 아닌데

[뽁쭈]

?

[금강선]

엥.....

[이쟁찌]

다른 건 걍 돈 개념 없다 쳐도 엄마 옷 파는 건 걍 개념이 없는데

[다크초코나무숲]

병 같은데 남 물건도 마음대로 파는거 보면

[닉네임뭐하지]

90프로는 와.. 파격할인이다

[렛어스샤인]

이건 좋은 마음씨가 아니라 그냥 저 상황에 중독인듯.. 아니 근데 진짜 엄마 버버리는 왜????????????????… 버버리 트렌치 45,000 실화냐ㅜ

[컴공오지마]

어머니거를 왜..?

[오빤쮸우사기]

영수증이아니라 정신병원에 가야될득

[렝♡하]

어머니껀 왜.. 내가 다 화나네

[이재현 부인]

어디 사는지 알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