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원조 로코퀸 최진실
대표작 :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김희선
대표작 : 미스터Q, 토마토
00년대
장나라
대표작 : 명랑소녀 성공기, 내 사랑 팥쥐
윤은혜
대표작 : 궁, 포도밭 그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10년대
전지현
대표작 : 별에서 온 그대, 푸른바다의 전설
명실상부 대표 로코퀸 공효진
대표작 : 상두야 학교가자, 파스타, 최고의사랑, 주군의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프로듀사, 질투의 화신, 동백꽃 필 무렵
서현진
대표작 : 또 오해영, 식샤를합시다, 뷰티인사이드
10년대후반~20년대
박민영
대표작 : 성균관 스캔들,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사람들
20년대
신혜선
대표작 : 철인왕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웰컴 투 삼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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