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엄청 심하다는 헝가리 유명카페

 

 

 

 

(1894년에 오픈했다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페로 소개되는 헝가리 뉴욕 카페

 

 

 

 

 

 

예뻐서 찾아봤는데 후기가 장난 아님…

 

 

 

 

 

 

 

 

 

 

 

 

 

 

 

 

 

 

 

 

 

 

 

 

 

 

 

 

 

 

 

[뽀드득 뽀야미]

😠

[뽀드득 뽀야미]

개짱나네여

[삥윰]

서비스는 어디 동네 노숙자한테도 안할 대우를 해놓고 팁은 지들 마음대로 쏠랑 추가하는 게 너무 괘씸하네.

[그날까지]

😠

[*C]

저기 진짜 인종차별로 개유명한데ㅋㅋㅋㅋㅋㅋㅋ

[Dylan O'Brien]

😠

[내일은뭐하고놀까]

😠

[청기백기홍기]

으 싫다

[먄]

헝가리 갔을 때 사람도 너무 많고 맨날 대기줄에 심지어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줄 서서 들어가길래 안 갔는데 솔직히 안가도 될 거 같아요 걍 미술관 가세요 여러분 오스트리아 빈 미술관 겁나 이쁜데 정 가운데 커피숍 있어요

[앞니]

팁 안내겠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둘리1]

저도 영국 체코에서 인종차별당해봤는데 동양인이 팁문화에 익숙지않아서그래요. 팁안주니 서비스가 없을수밖에

[이몽금]

팁문화랑 인종차별이 무슨 상관인지..

[밖에 비온다]

22222222

[마니아 기질이 있는 사람]

저따위로 응대하는데 팁을 왜 줘요..

[우개지]

영국은 팁문화 없어요

[후레쉬베리]

동유럽 진짜 심해요 저도 카페 가면 화장실 앞이나 구석자리만 줌

[귀여운왕이보]

😠

[항상바라고바라던곳으로]

올해 가봤는데 생각해보니 주변에 아시안사람들이였던 것 같기도..근데 자리앉으니까 앞에서 아리랑 연주해줌

[정욱진]

저는 유럽 국가에 거주하고 있고 뉴욕 카페에는 3주 전에 다녀왔어요. 후기 적힌 것 중에 서비스비(service fee/service charge)는 유럽의 고급식당 (웨이터,웨이트리스 등의 테이블 서비스가 있는 곳)의 경우는 대부분 받고 있어서 인종차별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방문 전에 이미 인종차별에 대한 리뷰를 많이 읽었던지라 어떻게 안내하나 유심히 보았는데 일부러 동양/서양인 구역을 나눈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동양인, 특히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져서인지 아리랑이랑 한국인들한테 익숙한 가곡 연주도 해주더라구요. 본문의 리뷰들 대부분 몇 년 전의 글인만큼 식당 측에서도 개선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방문했을 때 인종차별을 느끼지 못했지만, 혹시라도 그렇게 느끼셨다면 계산 시에 말씀하시고 서비스차지 빼달라고 하는 거 추천드려요! 서비수차지는 세금이랑은 달라서 타당한 이유-인종차별 등을 사유로 빼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매니저 달려와서 이유 물어볼 수도 있어요ㅎㅎ (저도 살면서 2번 빼달라고 요구한 적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카페는 오픈런이나 점심시간 맞춰 가는 것보다는 평일 기준 애매한 2-3시쯤 가니 웨이팅 없었어요!

[배스킨라빈s]

구체적으로 뭐라고하고 서비스차지 빼달라고 해야하나요..??

[정욱진]

보통은 담당 서버가 계산서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그 서버에게 슈퍼바이저 불러줄 수 있냐 물어봐서 슈퍼바이저한테 서버의 ~한 태도로 안 좋은 인상을 받았고, 내 경험을 망친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다. Personal 하게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어쨌든 태도에 문제가 있는데 서비스 차지를 내야할까? 이런식으로 물어봤어요!

[별이니야]

자런 예능 좀 이제는 안봤으면... 저런게 시청율의 가치???

[밖에 비온다]

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