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좀 해본 세대면
빅마마 체념 다 알지 않나ㅋㅋ
요즘도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ㅋ
놀던언니2 1화에서 이영현 피셜로
데뷔 전에 구남친과 있었던 일로 작곡했다고 함
근데 결혼하고 남편이랑 폰가게 갔더니
하필 구남친이 사장님...
의외로 남편 반응은 쏘쿨ㅋ
이와중에 이지혜는 다음 노래를 위한 큰그림 아니냐고ㅋㅋ
드립 진짜 도랏ㅋㅋㅋㅋㅋ
이쯤에서 얘기 나오는 체념 저작권료ㅎㅎ
한창일 때는 한 달에 2천6백까지 찍었는데
것도 노래방에서만 나온 금액
방송에 나온 거 합하면 더됨ㄷ
그런데 이제는 남의 떡이 됐다는데...?
저작권 매각 엔딩ㅠㅠ
이지혜: 목돈 필요했니?
이영현: 네!
1초도 망설임 없는 대답ㅋㅋㅋ
그래도 히트곡이 워낙 많아서
체념 말고도 저작권료 장난 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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