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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회 다시 보기)
매튜가 그렇게 말하고 또 말했던
복수의 시작……………..
레고레고!!!!!!!!!!!!!!
돈미새인 주란이 오케이 안할 리가 없음
ㅇㅋㅇㅋ
그 시각 서울경찰청장으로 내정된 철우와 함께 축배를 드는 지만
사실 철우는 뽕쟁이였음
이제 본격적인 복수가 차례차례 시작됨
도혁이 체리엔터의 장부를 훔치는걸로 스타트
동시에 명지의 학교 프린터에서 나오기 시작한 그녀의 만행들
학부모들한테 돈받고 미술 특별반 넣어준것도 걸리고
설상가상으로 가지도 않은 모텔에 대한 의혹까지……..
(다미에게 한 짓 업보빔 1111111111)
돈미새 주란은 그알에 걸려 파산 엔딩
(다미에게 한 짓 업보빔 222222222)
모네는 렉카가 진짜 엄마 공개
(다미에게 한 짓 업보빔 33333333333)
진짜 엄마가 공개되어 똥줄이 탄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 인 모네는
매튜에게 해결할 시간을 달라고 함
한편 명지의 쌍둥이 아이들까지 사라지게 됨
라희는 강기탁이 이휘소와 만나라며 데리고 온 별장에 갇히게 되고
광란의 제주도 섬을 탈출할 때
때렸던 직원처럼 누군가에게 쳐맞게 됨
룰루랄라 경찰청창이 될거라
기분 좋은 철우는
도혁이 부하가 슬쩍~ 넣어둔
마약 걸려서 멸망 엔딩
(휘소에게 한 짓 업보빔)
깜짝 등장한 천서진
도혁이 훔쳐다준 체리엔터 장부를 보고 대분노함
구남편(펜하 세계관)이 300억이나 횡령했으니 더욱 열받을수밖에..
300억을 막아야겠는 진모는 도혁에게 SOS를 하고
모네도 엄마 대역을 찾아달라고 도혁에게 SOS를 해서 해ㅋ결ㅋ
자신만 죽을 수 없다며 지만을 넘기는 철우
에일리 빙의해서 손대지말라고 해보지만 소용없고,,,,,
위기감을 느낀 지만은 케이에게 연락을 하지만
오히려 지만이 팽 당함;
뽕쟁이가 낫다는건가;
이에 화가 난 지만은 사망플래그 선언
회장의 비서가 결국 지만을 죽이게 됨
진모 또한 도혁에게 부탁해서 돈을 구했으나
체리엔터사옥이 담보로 걸리게 됨
맞는말이지..
이후 다같이 한 자리에 모인 7인은
금라희가 자신들의 치부를 밝혔다고 생각하고
이휘소와 한편이라고 몰아가는데
개억울해보이는 라희…….
친딸을 버린거 양심에 가책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웃ㅋㅋㅋㅋ
혼란한 와중 급 박수치며 나타난 매튜
이렇게 깐다고?????????????????
배신자 도혁도 커밍아웃
그리고 전달된 엄지만의 사망소식
케이를 거스르면 누구든 죽는다 ㄷㄷㄷㄷㄷㄷ
휘소가 찐으로 나타나자
다미를 직접적으로 죽이진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6인들…
진짜 양심리스……………………….
그러니까…….
그리고 7인을 케이를 잡는데 이용한다고 선언
탕탕탕
엄지만처럼 버려질지
목숨이라도 지킬지 선택하라는 매튜 아니 휘소
이휘소로 고고
이후 이야기를 나누는 도혁과 강기탁
오호
그럼 그렇지
그리고 노마담을 아끼는 기탁은
노마담의 아이에 대해 조사해달라고 부탁함
그와중에 편먹는 철우와 주란..
편 먹는 방법이 참… 어지럽다……..
케이를 잡기 위해
매튜의 든든한 말이 된 7인…….
이렇게 이야기가 펼쳐질지
1회 때 그 누가 예상했는지…………
순옥아 진짜 대단하다........................
드라마로 돌아와서
임무 ㄱㄱ
차주란은 심회장네 간호사로 위장취업
철우는 신기 있는 스님이 되어
끔찍한 가정사가 있는 심회장 곁에 무당으로 위장 취업
명지는 성찬 갤러리에 위장취업
그리고 모네는
유명감독이 연출한 영화 ‘D에게’에서
자신이 자신을 연기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소드 연기란 이런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모네는
자기를 도와주는 도혁이 자길 좋아한다고 착각했지만
도혁이 손절 ㄱㄱ
그 와중에 라희와 매튜는 약혼발표를 함…………..
도대체 왜??????????????????????????????????
나도 모르겠어………..
말은 되는데 뭔가 휘소 답지 않은 선택…….
감정호소로 기탁의 의심을 피하지만
나는 이상하다
냄새가 난다
코난 기탁은 케이가 지만을 죽인 이유에 대해
진모에게 캐묻기 시작
그 이유는 진모가 케이에게 당할때 혹시나
노마담이 당할까봐…….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거 보니까 백퍼 당할듯…..)
기탁에게 털리고 집에 가는 길에 케이에게도 털린 진모ㅋ
강기탁이 자신을 조사하고 다니는게 마음에 안든다며
기탁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라 시킴
?? :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노마담을 한나와 떨어뜨리기 위해 한나의 정체를 밝히는 진모
그리고 편집이 널뛰며
도혁이 노마담 사라진 걸 발견함
노마담도 사라지고 전개도 사라짐
다미를 괴롭힌 자기를 연기해야해서 괴로워하는 모네에게
케이에게 초대장이 오고
모네에게 무언가를 속삭이는 케이
(나도 좀 듣자)
한편 가족 장례식 때 들어왔던 부조금을
아직도 못열어보고 있던 도혁은
부조금을 열어보게 되고
1억의 출처가
성찬그룹=케이인걸 알고 대분노..
노빠꾸로 회장에게 직진해서 협박하다
끌려나감 ㄷㄷㄷㄷㄷ
끌려나가서 눈을 떠보니 먼지나게 케이에게 쳐맞고 있는 도혁,,,,,,,,,
배에 칼빵도 맞음…………..
그리고 케이가 셀털하는
출생의 비밀
회장 집사의 아들이었던 심준석은 어렸을 때 병을 심하게 앓았는데
회장이 자기 아들만 신경쓰느라 아이가 죽어가자 집사가 둘을 바꿔치기 함
(자기 아들만 신경쓰는거 당연한거 아님???????????????)
저 집사인지 비서인지도
싸이코패스인게 애를 바꿨으면 키우기라도 하지
그냥 버려버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지만 승마를 하다가 심하게 사고를 당해
친아들이 아님이 알려지게 되고
심회장의 원망을 들으며
싸이코패스 기운을 채워나가던 준석은
엄마의 말에 버튼이 눌려
엄마도 죽여버림………..
와 이ㅅㄲ 진짜 싸이코인지는 알고 있었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
한편 언제 또 이런걸 얘기해놨는지
도혁이 쳐맞고 있는 현장에 찾아온 라희..
우연히 케이와 도혁의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누워있는 도혁을보고 소리를 지르다가
케이와 마주치게 되는데……………
.
.
.
.
.
1회 때는 상상도 못한
전개로 심장을 벌렁거리게 하는 순옥킴과 동민주..
하지만 더한 것이 남아있다…
커밍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