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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chai  햄냥
👍
1개월 전
ㅠㅠ 맞아요 근데 흑흣따
1개월 전
볼때마다 뼈때리는 글...
1개월 전
👏
1개월 전
남의 꿈에 지가 뭔데 다 아는것처럼 평가를 해버리지
1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33.저런 조언?충고?시선도 있구나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진할 사람은 최선을 다해 꼭 원하는 결과 얻어내시길.

1개월 전
밍윤기  방탄소년단 전역해
그래서 저도 작가 꿈 접었습니당..하핳
1개월 전
그릭데이  고소하고 달콤해요
신도 아니고.. 인간이 인간 삶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게 의미가 있겠냐만은 희망없이 또 어떻게 살 수 있겠어요 ㅜㅜ 각자 잘 살면 그만이죠~
1개월 전
월요일이좋은징징이  월요일좋아
저 상태에 중독되어버리면 ㄹㅇ 답없음... 대표적으로 입시
1개월 전
맞말이에요 저 글 보고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게 되네요
1개월 전
😥
1개월 전
👍
1개월 전
E X O - K  엑소케이
맞는말이긴 한데 또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까요.. 각자 알아서 만족하는 인생살면 되죠
1개월 전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 중독이라는 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런데 죽을 각오로 노력해야 된다는 말 충분히 알고 이해했지만... 그럴 때마다 자꾸 큰 노력 없이 재능으로 해낸 사람들이 떠오르고 현타와요
1개월 전
냉철하네요
1개월 전
분석 👍
1개월 전
맞는말….
1개월 전
이 와중에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1개월 전
인생에 정답이 없는건데
유튜브 댓글 하나 보고선 세계의 진리라도 찾은 사람마냥
다른길을 가는 사람을 비꼴필요는 없다생각해요

1개월 전
ㅋㅋㅋㅋ아 예~ 본인 소신대로 사시면 된다고 봅니다 유튜브 댓글 하나에 흔들릴 정도의 소신이라면 뭐~
1개월 전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그렇게 믿고 싶은대로 사시면 돼요! 자기객관화는 못하고 자기자신까지 속여가면서 살고싶다면요~ 가능성 있는 나에 취해계신 분들이 많이 안타까울뿐이네요
1개월 전
S7U9에게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에게
사회생활 하면서 본 사람들 보면 자기객관화 대다수가 잘하긴 해요 근데 저렇게 자기객관화 못하는 사람들은 사람들 만나기 두려워서 안 만나고 인터넷에서만 상주하니 인터넷에 많아보이죠 저도 웬만하면 위험한 길을 간다고하든 도전적인 일을 한다고 하든 응원하는 편입니다 인생 짧은데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야죠 그렇지만 저 글에는 공감하는 사람이 더 많아보여요 실제로 유튜브 대댓글에 달린 내용도 공감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목표가 높아도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저런글을 봐도 딱히 내 얘기인가 왜 평가하냐 이런 얘기 안합니다 본문같은 사람 실제로 보면 진짜 한심해요 목표는 높은데 노력은 안하고 주변인만 괴로워요

1개월 전
S7U9에게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에게
저도 그런 부분 싫어했거든요? 실제로도 한국 그런 특유의 문화가 싫어서 유럽으로 이민 왔는데 여기도 똑같습니다 여긴 대놓고 지적질 하지 않지만 잘되든 안되든 그냥 관심 자체가 없더라고요 대신 여긴 정형화된 길을 안가도 나라 자본과 복지로 적당히 먹고 살 길은 많지만 한국은 그게 아니잖아요 어느정도 현실직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인생 살면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거 하면 되지만 저런식의 비판까지 듣기 싫은거면 본인들도 어느정도 수긍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영상 속 사연자분이 고민상담할려고 찾아온거고 거기에 달린 댓글이죠 성공한 사람들 대다수가 자기객관화 냉철하고 부족한 부분 인정하고 받아들일려고 하죠 실제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저런 댓글에 타격 안 받아요

진짜 냉정하게 말하자면요
저나 혈육이나 똑같이 20대초반을 허비하고 백수로 지냈거든요?
근데 저는 목표도 높았지만 열심히 노력했고 제가 할 수 있는 순에서 할 수 있는걸 했습니다 어느정도는 포기해가면서요
누구나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서울대 가고싶어도 그 정도 노력 못하거나 적당히 객관화 해서 낮은 대학 가는 그런 선택처럼요
근데 혈육은... 딱 본문처럼 가능성 있는 상태에서 머물러서 이상은 한참 높은데 현실을 외면했어요
주변인들 가족들 다 안된다고 제발 자기객관화 하랬는데도 못하고 아직도 인생 허비중입니다
결과론적으론 전 성공했고 제 혈육은 아직도 남탓 세상탓합니다

과연 어떤 케이스가 많을지는 전 잘 모르겠네요 포기하는것도 도전이고 용기라고 봅니다

1개월 전
S7U9에게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에게
개인적으로 너무 현실은 뒤로 하고 이상적인것만 추구하는 님하고는 얘기가 잘 통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딱히 합리적이거나 현실적인 사람으로 보이지도않고요 주변인/부양하는 사람을 괴롭히면서 현실은 뒤로한채 이상만을 쫒는 사람의 인생도 존중해야 한다고 보면 그렇게 사시면 된다고 봅니다 원래 쌩판 남이야 좋은 소리 해주는건 쉽습니다

1개월 전
저 댓글이 인생바이블도 아니고 공감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죠.
본인의 철학대로 하루하루를 충만하게 살아가는게 맞는듯 보입니다 (물론 이 문장도 공감 못하시는 분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죠)

1개월 전
엮인 사람 없이 오롯이 혼자라면야 상관없겠다만
보통은 부양하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니까요.
깨달음이 늦어질수록 다른 선택지나 가능성도 줄어들고요.
지나고보니 알겠더라구요.

1개월 전
222 맞아요 보통은 부양하는 사람들한테 피해가 가죠
쌩판 남이야 무슨 말을 못합니가 옆에서 보는 사람만 답답할뿐..
늦게 깨달을수록 남들에게 뒤쳐지고 선택지도 줄어든다는 현실은 계속 다가오죠

1개월 전
이런 댓글이 뼈 때린다, 팩트다 하니 한국이 더 발전이 없다 생각이 드네요 자기자랑은 하고 싶은데 남 눈치는 많이 보는 문화 때문에 오지랖이 심해 남의 인생에 저렇게 잣대를 내리고 실패했다 말을 하는 거죠.. 정말 인생 모릅니다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세요 정답도 없어요
1개월 전
👍🏻
1개월 전
저도 동의 못합니다 가능성 있는 나에 취한 건지 가능성 있는 나인건지 왜저렇게 함부로 판단하나요? 본인이 가능성이 좁은 사람이거나 그러하다 느낀다고 해서 남의 도전까지 폄하하면 되나요
1개월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본인의 소신대로 중심대로 살아가는거죠. 저 해석이 맞고 옳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것이고 아닌사람도 있는거지만 개인적으로 남의 인생에 정답을 가리는거만큼 낭비도 없다 생각해요..본인 인생이고 가능성이란것도 본인이 제일 잘 끌어낼수있는건데 이렇다 저렇다 말하면서 그게 정답인것처럼 말씀하시네용. 결국 다 본인이 결정할 문제에요. 놓치못하겠다 싶음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는것도 본인일테고, 미래가 안보이니 그만두는것도 결국 본인일테니가요
1개월 전
뭐든 부딪히고 실패도 해보고 창피도 당해봐야 경험도 쌓이고 내면이 단단해지는건 사실입니다.. 두려움 속에 숨지 마세요 이러나 저러나 내가 하고 싶은거 당당하게 하고 후회 없이 열심히 살면 된다 생각 합니다
1개월 전
정말 죽어라 노력하는데도 운이 안좋은 사람도 있을거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겠죠 본인이 제일 잘 알듯
1개월 전
井之脇海  이노와키 카이
저댓글은 하루하루 객관적으로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분들보다도...가능성이 있는상태에 머무르는게 좋아서 자기자신조차 속이는 상태를 말하는것같아요. 그런 상태인지는 자기자신만이 판단 할 수 있겠죠
1개월 전
텔레토비 뚜비  뚜비두밥
공감하는 사람들은 정말 댓글말처럼 ‘성공하고 싶지만 노력은 하지 않는 사람’을 떠올리며 공감하는거고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재능은 없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을 떠올리는 거겠죠. 댓글은 전자의 경우를 얘기하고 있으니 후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굳이 기분나빠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1개월 전
과거현재미래중현재를사랑해  현재의 너를 사랑해
저는 저 스스로를 생각하며 반성하고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싶진 않아요. 열심히 살아야지 ㅇㅅㅇ
1개월 전
확실하게 필요한건 중요할때 나아갈 용기란것만은 알겠네요
1개월 전
평가보다도 비난같은느낌? 적절한 현실적인 조언이라도 섞었으면 또 몰라. 좀 싸잡아서 비난하는느낌이 더 강한건 왜일까요. 물론 저런사람도 있겠죠. 왜19년쯤 유튜브에선가 서울대 법대출신 사시 1차통과 후 계석 떨어지는데 계속 도전하고, 동기들 후원받아서 생활하시는 조현병 의심된다고 유튜브에 나온분도 있었지않아요? ‘가능성있는 상태’라는 명분으로 지속적인 남의 도전까지 비하하는 느낌이랄까. 저같으면 본인이 저런상태임을 자각하고 조심할필요가 있다거나, 다른 방향도 병행하거나 찾아볼필요가있다는 식으로 댓글달았을듯. 너무 개개인의 모든상황을 무시하고 이런사람이다 저런사람이다로 규정짓는듯한 발언이라서…
이라고 댓글달고 싶었으나 요즘 방송보면 진짜 하다하다 저 댓글같은 말이 나오는게 현실이라 어안이 벙벙하여 이마를 탁! 짚고 갑니다.!

1개월 전
진심 너무 공감가서 솔직히 얄밉기도 하고 외면하고싶기도 한 댓글이에요 ㅋㅋㅋ 정말정말 공감해요
1개월 전
너무 저라서 저 댓글을 회피하고 싶어요
1개월 전
걍 인생이 다 그런 거 같음...
1개월 전
부딪히고 점점 발전해야하는데 그걸 무서워하는듯 ㄹㅇ뼈잘때리시네 진짜 책한권만내주세요
1개월 전
김민석어린이  는 유치원에갑니다!
복권같은거죠
당첨되기전까진 백날 낙첨자일뿐
예술은 그래요 노력을 다했어도 운과 타이밍이 많이 작용해요
연기쪽 말고 예술 다 통틀어서요
객관적으로 더 잘그리는 사람 쎄고 쎘어도 성공하는 사람은 따로 있어요
그게 운일지, 그 운을 돈으로 살지 그것마저도 운과 타이밍이 작용하고요
예술 해보신 분들은 압니다
아무리 발버둥 치고 노력을 해도 내가 가능한게 있고 가능하지 않은게 있는데 그게 능력치의 정도와는 상관 없다는 것을..
뭐 기회도 준비하는 자에게 온다 그거 맞말인데요
예술은 시대도 타야하거든요
죽어야 팔린다는 말이 왜 나오겠어요
이런식으로 가능성에 중독이느니 객관적 판단을 무서워하느니 하는 식으로 애초에 싹을 잘라버리면 예술계는 더더욱 양극화 될 겁니다
언젠가 빛을 발할수도 있고 운이 작용할 수도 있던 인생에 검은 물감 끼얹는거예요
저사람도 성공하는게 목적인지 예술을 계속하는게 목적인지 분명히해야겠지만
중요한건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는거예요
이게 과학적이고 수학적으로 답을 도출해내는게 아니잖아요
그 과학적이라는것도 시대가 지나면 뒤집히기도 하는데 누군가의 미래를 누가 단정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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