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으면
콩팥 위에 위치한 부신에서 (분홍색)
스트레스 호르몬인 이 분비됨
코르티솔은
지방 세포에서 분비되는
식욕억제 호르몬, 의 기능을 떨어뜨려
식욕을 더욱 자극함!!!
근데 뱃속에 있는 내장지방은 다른 신체부위 보다
코르티솔에 반응하는 수용체가 4배나 더 많대!!!
그래서 스트레스 받으면 뱃살로 직행..
스트레스로 코르티솔 농도가 높아지면
사용되지 않은 지방이 내장에 쌓이고...
어린 지방 세포가
성숙한 지방세포로 자란대ㅠ
내장비만이 더 심각해짐..
~~만성스트레스가 뱃살을 늘리는 과정~~
그득그득 들어찬 내장지방..
ㅂㄷㅂㄷ.... 내 몸 졸라 함..이런건 왜 진화 안하는지..
원래 제목은 스트레스로 인한 많은 커피섭취가 내장지방 늘리는 이유인데, 영상에서는 그래서 왜 커피가 내장지방 늘리는지가 안나와있더라..??? 혹시 아는 분은 댓글로 부탁드려요..
+추가
추천
술담배를 하지 않는 분들에게 여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