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생활 청산하고
부동산 구경 중인 똘비와 웅끈이
내가 집 볼 때마다 하는 말
내가 집 볼 때마다 하는 말 2
신축 오피스텔 1000에 50이면 심봤지
집 보러 ㄱㅂㅈㄱ~~
똘비 : 살게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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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는 모양
천”만”원에 오십”만”원이요!
상식 있슈 없슈? (ㅋㅋ)
바로 후려치기
웅끈 : “울지 말고 하자 찾아”
본격 네고왕(이라 쓰고 생떼라 읽는다) 시작
ㄹㅇ 해탈
웅끈 : 머쓱
똘비: 이거 옷이 영 요즘 스타일이 아니에요
옷 주인 : 나 울고 있어..
극적인 딜
이후에도
거울(에 비친 얼굴)이 엉망이여서 하자
문에 몸이 껴서 하자
마지막 감성팔이까지 해서 결국!!!
개같이 실패..
우당탕탕 웅끈 똘비의 인간 되기 프로젝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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