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의 국뽕은 자기 주제 파악을 못 해서 걸리는 병이란 말 진짜 띵문이다... 전에 친구가 그래도 한국은 택배나 카페에 가방 두고가도 안 훔쳐간다고 치안 좋은 편이라길래 "근데 길거리에 쓰러졌으면 강간은 당하지. 앗 여성인권! 택배 보다 싸다!"하니까 그제야 아 맞네 하면서 빡쳐하더라...— 🍇BBBB🌹 (@wbmw88) April 28, 2020
한녀의 국뽕은 자기 주제 파악을 못 해서 걸리는 병이란 말 진짜 띵문이다... 전에 친구가 그래도 한국은 택배나 카페에 가방 두고가도 안 훔쳐간다고 치안 좋은 편이라길래 "근데 길거리에 쓰러졌으면 강간은 당하지. 앗 여성인권! 택배 보다 싸다!"하니까 그제야 아 맞네 하면서 빡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