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백구영쌤ll조회 519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8) 게시물이에요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참신한 욕 | 인스티즈




참신한 욕 | 인스티즈

처음 들어보는 욕 - DogDrip.Net 개드립

www.dogdrip.net



추천


 
국어를 배웠으면 주제를 알고 수학을 배웠으면 분수를 알아
6개월 전
👍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친구 3명한테 욕 하고 연 끊은 이유190 XG10.31 15:36110115 19
유머·감동 키우는 반려동물이 싸우다가 "그러게 누가 키워달랬어?”라고 한다면145 수인분당선10.31 16:4786137 2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전기버스 멀미.JPG126 우우아아10.31 14:2899480 2
이슈·소식 다시 파묘된 최민환 시구 짤...gif85 우우아아10.31 18:1184648 1
이슈·소식 현재 ㅈ됐다는 북한주민들 민심 근황99 짱진스10.31 19:4763720 4
[네이트판] 부모님께 복수에 성공했어요!!!!1 백구영쌤 10.01 18:36 8960 6
옛날 사람들이 용이 존재한다고 믿었던 이유.gif2 김규년 10.01 18:35 3232 0
[속보]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박희영 용산구청장 1심 무죄1 공개매수 10.01 18:35 462 0
중국 사형 집행 버스.jpg4 306463_return 10.01 18:34 4910 0
단위 안쓰면 0점 처리가 맞나요?1 백구영쌤 10.01 18:33 1104 0
요즘 MZ사이에서 확실히 많이 사용하는 말2 t0ninam 10.01 18:11 5402 0
카페 투썸플레이스 맛있는 음료 추천해주는 달글☕️2 색지 10.01 18:09 2012 0
혼자 롱패딩 입고 눈사람 만들다 모르는 동네 중딩들하고 놀았는데3 실리프팅 10.01 18:03 4068 0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삶의 진실1 고양이기지개 10.01 18:03 2480 1
한국식 알리오올리오1 태래래래 10.01 18:03 2252 0
삼성 as기사들의 갤럭시 폰 수리모드 반대 시위.jpg2 쿵쾅맨 10.01 18:03 1246 0
中 음란사이트에 韓 왁싱숍·산부인과 진료장면이 그대로…'경악'63 유기현 (25) 10.01 18:03 53176 10
퀸카로 살아남는법의 레지나 조지 머리 가발인거 알았음??1 JOSHUA95 10.01 18:03 1078 0
옆집 강아지가 찾아왔다1 S님 10.01 18:02 1793 0
"버스 안에서 말다툼"…일면식 없는 女 쫓아가 흉기 휘두른 10대1 둔둔단세 10.01 18:02 608 0
로레알파리의 새로운 앰버서더가 된 엔하이프 성훈 미미다 10.01 17:54 690 0
딸내미 인내심테스트하는 엄마들1 백구영쌤 10.01 17:38 5633 0
내 인생 추구미1 둔둔단세 10.01 17:32 3224 0
식사 후 양치 시스템 코스까지 마련한 쿠우쿠우.jpg14 311329_return 10.01 17:32 23124 1
어제자 발렌티노 윤아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떠올린 것.jpg5 수인분당선 10.01 17:31 15863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8:22 ~ 11/1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1/1 8:22 ~ 11/1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