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발매된 BURN RATE라는 보드게임이 있다
이 게임은 스타트업을 운영한다는 컨셉의 카드게임으로
상대에게 같은 직원과 같은 프로젝트를 넘겨주어
자본금을 다 쓰게 만들면 이기는 보드게임임
2002년 발매된 이 보드게임에서는
같은 프로젝트 카드로 이러한 카드들이 있었는데...
온라인 식료품 쇼핑몰
마켓컬리: ???
온라인 컴퓨터 쇼핑몰
다나와: ????
자전거 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 ???
온라인 스포츠 용품 쇼핑몰
수많은 온라인 스포츠용품 쇼핑몰업체: ???
온라인 개인 비서
시리, 빅스비; ????
인터넷 화폐
비트코인: ????
전자 지갑 시스템
삼성페이, 애플페이: ????
그리고 화룡점정
온라인 여성 커뮤니티
례? 제가요?
보드게임 제작자가 보드게임 제작 말고 사업에 뛰어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2021년에 재발매된 번레이트엔 어떤 아이디어들이 들어있을까?
그걸 벤치마킹하면 떼부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
그만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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