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78181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탕후루'의 기세가 크게 꺾였다. 이제 겨우 4월에 들어섰음에도 올해 탕후루 점포 폐점 수는 지난해 1년 전체 폐점 숫자와 맞먹는 수준이다.
많이 없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