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에 이런 글이 올라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글과 댓글이라 더 많은 여시들이 봤으면 하는 바람으로 가져옴
현대예술에 걸맞게 다양한 해석이 나옴
내가 가장 감명받은 댓글
모두가 다 희망차게만 느끼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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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바여다운 댓글들
엠네글자
의심많은 여시들
아래는 그냥 좋아하는 짤들
쩌리 글 직접 보고 싶은 여시들은 아래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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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비비 고준희씨, 욕설 내뱉으니 속이 시원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