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옹뇸뇸뇸ll조회 10079l 4

선생님 혹시 이거 선생님이 놓고 가신거 아닌가요.gif | 인스티즈

 

어떻게 알았는지는 묻지 마세요

추천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되게 멋지고 훈훈하게 생기신
5개월 전
ㅋㅋㅋㅋ 잘 찾아주셨네요
5개월 전
근데 저건 떨어트린순간에 알게되지않나요?
5개월 전
Sejong the Great  세종대왕입니다
목에 걸어뒀을 때 빠진 걸까요 ㅋㅋㅋ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46 9501075:3891586 4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88 비비의주인14:4748631 2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99 qksxks ghtjr12:4660903 0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91 엔톤11:0158927 7
유머·감동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31 가나슈케이크5:2582386 16
쿠로미가 싫다는 블랙핑크 제니 feat. 팬 음성더빙 ㅋㅋㅋ13 방울토마토호 08.14 17:43 17592 1
올리브영 알바 채용담당자의 고충..JPG138 게임을시작하 08.14 17:38 98078 13
결국 데뷔한다는 큐영이 프로듀싱한 3인조 남자 아이돌1 K-T 08.14 17:30 6446 0
자살한 어느 20대의 유서... 장미장미 08.14 17:30 5542 0
조카가 선 넘었다 vs 아버지가 선 넘었다57 @무적함대@ 08.14 17:27 38404 0
요즘 회사에서 외로운 직장인이 많아지는 이유5 kma 08.14 17:16 11121 3
김형석 "일제강점기 국민 국적은 일본"에 SBS 기자 "조선 국민이라 했어야"2 인어겅듀 08.14 17:12 3182 0
30대 넘으면 급격히 인기 없어지는 운동19 218023_return 08.14 17:03 39239 2
친일 역사관' 논란…사상 초유 광복절 기념식 파행(3대 역사기관장 뉴라이트가 장악 ..5 키토제닉 08.14 17:00 1665 1
김선민 "평화의 소녀상 훼손하면 강력 처벌”… '위안부 피해자법' 개정안 발의1 하품하는햄스 08.14 17:00 278 0
방탄음정팀과 함께 대형 계정이던 독려연합팀 계폭 인사말4 t0ninam 08.14 16:57 7074 1
CJ대한통운, '주7일' 배송으로 쿠팡 잡는다… 택배기사 반발 관건221 위잉위윙 08.14 16:52 84127 2
회사에 가게 차린다는 어떤 여돌 신곡 콜라보….? 김미미깅 08.14 16:51 1189 0
남친VS기구VS내손 이렇게 배틀 떠봄 위잉위윙 08.14 16:49 4361 0
중고차 파는 사람이랑 싸움.jpg1 한문철 08.14 16:46 5961 0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 안하는 사람 특징2 쇼콘!23 08.14 16:45 5913 1
친구 집 3대 미스테리13 하품하는햄스 08.14 16:38 22790 2
컨셉충이 아니여서 더 무서운 큐영의 산증인들.JPG (약후방)264 우우아아 08.14 16:29 110119 45
권태기가 온 남자친구 카톡2 피벗테이블 08.14 16:28 6801 0
의외로 전 우주를 통틀어 가장 희귀한 자원.jpg8 펩시제로제로 08.14 16:17 11932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