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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매장 직원이 말하는 아들 편애하는 부모들.jpg | 인스티즈


명품 매장 직원이 말하는 아들 편애하는 부모들.jpg | 인스티즈



하지만 이런식으로 수십번 상처받아도 아래 만화같은 감정 못버리는 딸들 존많..

명품 매장 직원이 말하는 아들 편애하는 부모들.jpg | 인스티즈
명품 매장 직원이 말하는 아들 편애하는 부모들.jpg | 인스티즈
명품 매장 직원이 말하는 아들 편애하는 부모들.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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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  최애곡은 F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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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시는 부모님들이 연세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나이는 상관없나...

1개월 전
50대신데도 그래요 같이 밥 먹으면 반찬 들어다 앞에 가져다주는 게 일상....
1개월 전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남녀차별이나 뭐 이런걸 다 포괄해서
딸은 가만 냅둬도 살만 안찌면 어떻게든 결혼해서 자기 앞가림 잘 해서 가는데
아들 가만 냅두고 변변찮게 입고다니고 추레하게 다니면 도태될까봐 무서우신가봐요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물론 부모가 챙겨준다고 결혼할 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ㅎ
아마도 아픈 손가락인듯
뭐 아닐수도 있고요

1개월 전
남자가 밥하고 잘먹고 잘사는 선택지 고르면 자살률이라도 올라가요?? 진짜 궁금해서요...
21일 전
에? ㅋㅋ
3일 전
엄마한테 준 선물이 오빠 방에서 발견된 순간부터 선물 안 드리고 있습니다~~
1개월 전
왜 장녀로 태어나서 대접못받고 서포트만 하는 인생을 살아야할까...
1개월 전
😥
1개월 전
와.. 부모맞나? 아무리 이유가 뭐든 저건 오만정 다 떨어지는 행동임 안그런다 해도 나중에 상처줄인간인듯 나같으면 손절함
1개월 전
대부분 그놈의 남아선호사상이더라고요
그냥 특히 지금의 할머니세대의 어머님들이 특히나 아들이 집안의 기둥이고 아들이 항상 주축이 돼야 한다는 그런 강박증이 있으신지
꼭 저런 마인드이신 분들 많이 봤어요...제 주위에도 있네요

1개월 전
맞아여 아들아들 하던 그 시절.
난 냉장고 잇던 반찬에 밥묵는데
오빠는 새밥에 늘 고기반찬. 고기 없으면 햄이라도 줌.
장가가고 나서는 우리집 냉장고에서는 햄이라는 걸 볼수가 없엇다

1개월 전
뭉탱이  로 있다가 유리게슝
ㄷㄷㄷㄷ
1개월 전
헐...난는 오히려 오빠가 부모님 선물주면 그 선물 내가 뺐는디
1개월 전
아들 못낳는다고 평생 구박받다가 아들을 낳고 구박에서 벗어나는 경험 때문에 저렇게 되는 케이스도 있더라구요
결국엔 이러나저러나 남아선호사상의 영향이죠 뭐..

1개월 전
딸만 둘인 집인데도 편애 있어서 누굴 더 예뻐하는지 다 느끼면서 살았는데(티 안 내려고 하는 것까지 다 알 수밖에 없음)
성별 다르고 심지어 내가 뭘 해 줘도 윽박까지 지르는 건 어떤 기분일지 감히 감도 안 옴....... 너무 안쓰러워요

1개월 전
결국 저러셨던 분들이 나중에 아파서 찾는 건 딸이라는게 골 때리는 거죠.. 저렇게라도 딸을 챙겨줬으면 모르지 안 챙겨줬는데도 결국 나중 가서 찾는 건 딸이에요
1개월 전
아들 있는 사람들한테 편견 생길라그래요
1개월 전
뀨링  🐨🐹🐱🐿🐥🐯🐰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은 없는데 반지 끼워주는 손가락은 따로 있다고 하잖아요.
1개월 전
저 만화 제목이 뭘까요?
1개월 전
자식이 딸만 있었더니 남아선호사상에 입각해 우쭈쭈 대상이 엄마의 남동생, 혹은 남조카한테 갑니다. 아무리 그 사상이 있어도 그렇지 본인자식보다 본인의 남자친척이 우선이더라고요. 사실 그런 게 보일때마다 조금 역한 느낌이 들어서 밥 같이 먹는 자리를 최대한 피하고 있습니다.
1개월 전
휴 눈물 나요. 저도 대학생 때 알바 열심히해서 돈 모아서 기타를 사려 했어요. 어머니가 음악 선생님이라 악기를 잘 아시거든요. 아무튼 돈 모은 제가 기특하다며 낙원상가에서 기타를 사주시겠다며 저한테 25만원을 가져가셨는데 18만원짜리 기타 두 개를 사오셔서 하나는 한 살 차이나는 남동생을 주시더라구요. 어부지리 동생이 배 아파서 펑펑 울고 그 후로는 부모님께 뭐 해달라고 안 합니다ㅎㅎ...
1개월 전
딸만 있는 집인데도 종종 아들 없는거 너무 아쉽다고, 아들이 있었음 ~~ 했을텐데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 상처 받아요ㅎㅎ
영원히 넘을 수 없는 엄마와 나 사이의 강 같은거죠 뭐...

1개월 전
담한별  영원한7일의도시
그래서 딸은 엄마를 짝사랑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 엄마는 아들 짝사랑하는데..
1개월 전
모든 자식을 다 공평하게 사랑하는건 불가능하다는거알지만 그러려고 노력은 해야죠 대놓고 차별이라니 진짜 끔찍하네요 지금 세대는 많이 없어져서 다행이에요
1개월 전
저러면 오히려 잘 지낼 남매들 사이도 개갓치 무너져버리는데.......
1개월 전
높은 확률로 아플때는 딸만 찾죠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아들은 부모가 아파도 괜찮냐고 톡하나라도 보내면 다행이지 거들떠도 안 봄
아플때 아들하는 꼴보고 씩씩거리다가 낫고나면 언제 그랬냐싶게 또 아들 떠받들러가는 거 보면 신기함
아들 낳으면 따로 이상한 호르몬이라도 나오는건지

1개월 전
근데 그런것도 있어요 약간 부족한 자식에게 계속 마음을 쓰는거.보통 딸들은 자기할거 알아서 잘하고 빨리철드는데 진짜 아들은 50넘어서까지 손벌리는 사람 많습니다.........하..
21일 전
sylphide  병약미중년 알렉하디
아 명치가 답답해요..
16일 전
나는너  미늉기 고소💜
우리집..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생각나서 사가면 남호메가 다 먹고 "너만 입이냐" 고 하면 엄마는 내꺼 내가 준건데 뭐가 문제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다음부터는 절대 안사가요..

그러고 아프거나 문제생기면 저한테만 말하고 아들 걱정시키고 바쁘다고 저랑 병원가자고 하고.. 노답이에요 진짜..

11일 전
하 ㅠ
11일 전
저도 그래서 이제 선물이니 용돈이니 아무것도 안 해요~ㅎㅎㅎ
11일 전
남일같지 않네요
3일 전
반대 사례도 있어요.. 일반화 하지 맙시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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