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2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소희의 일상들이 담겼다. 한소희는 슬립 드레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가 하면 셀프 스튜디오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돋보이는 건 배우 전종서와의 투샷. 정수리만 살짝 나온 사진에 한소희는 전종서의 SNS계정을 태그하며 함께 누워있는 대상이 전종서 임을 알렸다. (중략)
한소희는 지난 10일 팬이 받은 쪽지에 대한 답장을 통해 "요즘 다시 생각을 고쳐 잡으려고 노력한다"고 결별 후 첫 심경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3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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