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퇴근무새ll조회 6339l 2


강동호(백호)


2012년 데뷔해서 뉴이스트로 활동하다가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연습생 신분으로 출연했음.

처음으로 경쟁하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나 이미 성공한 후배 그룹들을 보며 그렇게 되어보고 싶어서 나왔다는 말은 아직도 슬픔...

투표 조작으로 탈락하고도 악착같이 버텨낸 아이돌 | 인스티즈



초반 순위는 데뷔조에 들지 못하는 순위였지만 상남자, 불장난 Knock 터뜨리면서

점점 데뷔에 가까워지는 것 같았지만 아쉽게도 최종 13위로 데뷔조에 들지 못했음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072316

이후 조작 사실이 밝혀지고 잠깐의 논란도 있었지만 아닌 것으로 입장표명을 진행했고


다시 뉴이스트 W로 돌아와 약 4년간 활동하다가

22년 해체 수순을 밟고 백호는 플레디스에 남아서 솔로 활동을 하기로 결정했음


이후 여러가지 활동 많이 하다가



작년에 엘리베이터로 솔로 활동에서도 빛을 보기 시작하고 뮤지컬도 다시 시작함

투표 조작으로 탈락하고도 악착같이 버텨낸 아이돌 | 인스티즈

투표 조작으로 탈락하고도 악착같이 버텨낸 아이돌 | 인스티즈

투표 조작으로 탈락하고도 악착같이 버텨낸 아이돌 | 인스티즈

투표 조작으로 탈락하고도 악착같이 버텨낸 아이돌 | 인스티즈

투표 조작으로 탈락하고도 악착같이 버텨낸 아이돌 | 인스티즈

투표 조작으로 탈락하고도 악착같이 버텨낸 아이돌 | 인스티즈


자컨에서 했던 인터뷰인데 일 안하는 게 너무 싫고 사람들이 백호가 계속 활동하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서

오래도록 가수 하는 게 꿈이라고 할 만큼 자기 직업에 대한 사랑이 가득함..


그리고 이번에도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음원 발매 프로젝트로 듀엣 앨범을 냄..


10년 이상을 활동하면서 다사다난 했던 것 같은데 진짜 무대를 좋아하고 직업을 좋아해서

계속 도전하고 활동하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함...



추천  2

이런 글은 어떠세요?

 
Seong-Jin CHO  940528
진짜 오랫동안 노래해주셨으면 하는 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여권 없이 일본 갈 수 있다?.."내국인처럼 왕래"178 solio9:0151918 5
이슈·소식 논란중인 키즈카페 직원 인스타스토리.JPG134 우우아아12:1151661 7
할인·특가 정말 종이책이 얼마나 안 팔리냐면127 세기말12:4840638 8
유머·감동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선호도가 낮다는 김치66 요원출신8:4445686 0
유머·감동 요즘 mz세대들은 기겁한다는 밥64 참섭15:0826726 0
엔팁,인팁한테 호되게 당한듯한 사람222 완판수제돈가 05.03 22:45 51001 7
메인 빌런 아니냐는 말 나오는 캐릭터 히히ㅎㅣ 05.03 22:41 4168 0
진지하게 따져보면 유독 한국이 독특하다는 소리듣는 식문화103 WD40 05.03 22:41 87452 5
면접봤는데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서 눈물난 이유29 더보이즈 상 05.03 22:39 20323 16
방탄소년단 '과거 발언 재조명'178 히루히 05.03 22:33 92240 24
현재 대한민국 상황1 성종타임 05.03 22:27 9433 5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끝까지 살아남았으면 어땠을지 하는 캐릭터 갑2 Harmionron 05.03 22:25 4581 0
안철수 인스타 현재상황1 고릅 05.03 22:21 4974 6
사회 폭력 그 자체라는 한 아이돌 챌린지 영상.jpg2 이클립스// 05.03 22:18 11566 0
펄럭인들 커피 산미 싫어하는거 외국인 바이어도 아나봐187 고양이기지개 05.03 22:08 71751 4
AI가 만든 로맨틱 애견.jpg4 세상에 잘생긴 05.03 21:57 8743 1
자주가는 카페알바가 나를 기억하고 스몰톡을 하기시작햇다 이제 못가게되엇다.twt4 더보이즈 영 05.03 21:45 9054 0
해외여행 가서 먹은 ㄹㅇ찐맛집 말해보는 달글1 sweetly 05.03 21:38 3393 1
가난하게 자라서 오히려 비혼인 달글1 어니부깅 05.03 21:21 5981 0
화재로 불탄집에 성경책 하나만 살아남음18 풀썬이동혁 05.03 21:20 22961 2
유부녀와 바람 핀 20대의 한 후기131 311344_return 05.03 21:16 101404 21
판교 개발자의 하루…22 쿵쾅맨 05.03 21:06 29569 4
흙수저보다 더 슬픈 수저3 비비의주인 05.03 21:06 7370 0
3명 죽여도 후회없는 사람1 김밍굴 05.03 21:05 2400 0
중소기업갤 사장아들 축의금 Wannable(워너 05.03 21:04 70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