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23637?cds=news_edit
인천 소래포구와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품질 나쁜 게가 유통돼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이번에는 충남 서천에서 썩은 게를 알고도 손님에게 팔았다는 주장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