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가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을 오픈하며 팬 소통에 박차를 가한다.
25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가 이날 오전 11시부터 신규 오픈된다"고 밝혔다.
디어유 버블로 팬들을 만날 리센느는 데뷔 앨범 ‘리 씬(Re:Scene)’ 발매 후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들을 공개하고 있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UhUh’ 챌린지부터 데뷔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다큐멘터리
‘THE SCENT’(더 센트)까지 전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리센느가 디어유 버블을 새롭게 오픈하면서, 리센느의 향후 소통 행보가 주목된다.
리센느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는 오전 11시 오픈된다.
(출처:https://mydaily.co.kr/page/view/202404251016204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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