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미래인 2025년, 인공 배양육 개발 등을 통해 세계적인 생명공학기업으로 거듭난 BF
의 대표이사인 윤자유(한효주)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신제품 배양(수산물)을 발표하며 6개월 이내에 곡류, 식량 작물, 팜오일 등 모든 배양에 성공할 것이라고 약속함.
이건 과거 윤자유와 현 BF연구소장인 온산(이무생)의 대화
이렇게 오직 인간만을 위한 선택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거면
그 행위는 옳다고 생각해도 되는건지
좀 많은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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