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명상하는 법 알려줬다 !!!
— 깽 (@merelybunny) February 18, 2024
조용히 눈을 감고. 호수가 있는 숲을 생각하고. 오두막도 지어서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잔뜩 넣어놓기
너무 좋아 마음이 평화로워져
X의 깽님(@kkaeng_punzel)
친구가 명상하는 법 알려줬다 !!! 조용히 눈을 감고. 호수가 있는 숲을 생각하고. 오두막도 지어서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잔뜩 넣어놓기 너무 좋아 마음이 평화로워져
twitter.com
명상해보고 싶은데 생각이 많아서 늘
아 지금 자세좀 불편한데? 살짝 몸을 기대볼까? 그러면 그냥 눈감고 소파누운사람아닐까? 근데 지금은 너무 몸에 힘이 들어가는데? 명상은 편하게 하는 거잖아 근데 아무 생각안해야 명상아닌가? 그냥 눈감고 생각한느 사람되는거 아닌가? 이게 명상이 맞는거야? 대체 사람들은 명상할때 무슨 생각하지?
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져옴
전 오늘부터 해보려구요
심화.ver
추천
윤석열 대통령, 10번째 거부권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