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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 히틀러, 처칠의 그림 실력 | 인스티즈

프란시스코 푸랑코 -스페인의 군인 및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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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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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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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 히틀러, 처칠의 그림 실력 | 인스티즈

프랑코, 히틀러, 처칠의 그림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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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뭐야…붓터치 대박인데
30일 전
히틀러와 푸랑코는 예술쪽으로 포기 하지않고 꿋꿋하게 나아갔다면 다른 의미로 이름을 크게 날렸을 듯..
30일 전
어떤 의미로요??
30일 전
히틀러의 경우에는 원래 꿈이 화가였대요.
어릴때 미술을 전공했고 독일의사당 건축설계를 선정도 했을 만큼 조예가 깊은 사람이였다네요.

아무튼 미대 진학 실패하고 군인의 길을 걷게 됐다는데 그때 포기하지않고 계속 해나갔더라면 우리가 아는 독재자가 아니라 미술계의 거장으로 이름을 날릴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30일 전
아 ㅎㅎ 히틀러 얘기는 유명하죠
전 처칠 그림이 제 취향이었는데, 다른 두 분만 언급하셔서 혹시나 다른 이유가 있나 싶었어요!

30일 전
난 프랑코 그림이 제일 좋음 그림 구도가 명확해서 뭐랄까 기본 중에 기본에 충실한 그런 그림..
30일 전
아쉽네 저 셋 중에 푸랑코가 제일 가능성 있었을거같음 당시 정형화된 입학 기준을 따지면 , 그럼에도 셋 다 너무 잘그림
30일 전
히틀러 그림은 평화롭다 못해서 따뜻한 느낌이 강해요.... 그래서 더 좀 낯설어요 ㅠ 그때 미대를 갔으면 어땠을지..
30일 전
............아휴
30일 전
당시 미대입시가 어떤 시스템이었을지..전공했던 입장에서 히틀러는 충분히 소질있어보이는데 의아함...
30일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ㅠㅠㅠㅠ안타깝다...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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