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망고씨ll조회 15436l 1

[단독] "푸바오 그리워"…맥도날드, '바오패밀리' 각인 찍은 버거 출시 | 인스티즈

한국맥도날드가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중국 반환으로 그리움이 커진 소비자들을 달래기 위해 '바오패밀리 번'을 활용한 신제품을 5월 초 출시한다.

맥도날드는 '1955 해쉬브라운'과 '불고기 해쉬브라운'에 바오 패밀리를 번(버거용 빵)에 각인된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번에는 바오패밀리 캐릭터가 랜덤하게 각인돼 제공된다. 무작위로 각인되는 만큼 어떤 캐릭터가 각인됐을지 확인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맥도날드의 바오패밀리 신제품은 한정 제품으로 매장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일부 휴게소 매장에서는 판매가 제외될 예정이다.

한편 맥도날드는 각인된 번 외에도 바오패밀리 관련 굿즈 역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5dP5zGAn

추천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기엽댜
1개월 전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유솔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귀엽당
1개월 전
정구기ya  방탄포에버~~~💜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MICDROP  서로가 본 서로의 빛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
1개월 전
백장미  🥀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별명이 "한국에서 초인기" 라는 일본 연예인259 m1236378413:3245712 0
이슈·소식 "호중이 잡혀갔는데, 지금 공연해야겠어?”…임영웅 비난, 여론은 '싸늘'181 우우아아9:3157484 2
이슈·소식 속보) 얼차려 cctv 확보104 민초의나라7:0573594 6
이슈·소식 이건 민희진이 진건데122 우우아아7:3372236 23
이슈·소식 [단독] 민주, 오늘 '전국민 25만~35만 원 민생지원금' 당론 발의123 네가 꽃이 되었10:4134143 7
뉴진스는 레퍼런스? 아일릿 카피? 에 대한 정리 문지86 12:06 2347 0
막장 윤석열, 국힘 발의 법안도 거부권 행사6 요원출신 12:03 4086 2
'아이랜드2' 파트2 직행 6인, 엠카서 아이랜드 선배 '엔하이픈'과 조우 a+b=cd 11:49 580 0
"최태원 연 이자만 650억 원, 망했다고 봐야"... 판사 출신 변호사의 일침27 나만없어고영 11:25 25399 9
아이돌 팬싸문화를 바꾼 전설의 탈덕 후기135 나만없어고영 11:18 49344 16
911 테러 당시 비상구로 84층을 내려왔던 한국인16 311344_return 11:18 19784 9
법원이 인정해준 하이브 차별대우와 아일릿 표절19 나만없어고영 11:07 18874 13
'미스쓰리랑' 윤서령,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진또배기' 하하하하하핳 11:03 412 0
시급 100만원 알바 한다vs안한다1 125664return 11:00 2427 0
현재 잔인한 장면 없이 잔인하다는 영화.jpg24 우우아아 10:57 40483 12
[단독] 민주당, '대선 1년 전 당대표 사퇴' 규정 개정… "李 연임 대비책”4 중 천러 10:57 843 0
'완전체' 아르테미스, 첫 정규앨범 '달' 발매 me+you-I 10:44 1096 0
[단독] 민주, 오늘 '전국민 25만~35만 원 민생지원금' 당론 발의121 네가 꽃이 되었 10:41 34448 7
세븐틴 민규 어노브 화보.jpg1 라이스테라피 10:17 3060 1
"한국 망했다” 충격받은 美교수…"국가비상사태” 일침 Laniakea 10:13 3486 2
'살림남' 박서진, '암 완치 판정' 母 첫 생파→父와 첫 데이트 swingk 9:32 967 0
"호중이 잡혀갔는데, 지금 공연해야겠어?”…임영웅 비난, 여론은 '싸늘'181 우우아아 9:31 57750 2
[단독] '명품백 전달' 현장에 목격자 있었다…'코바나' 출신 2명 동석2 218023_return 9:00 3970 0
대장암 4기 20대 동생 만나러 간 보겸 근황61 똥카 8:41 40280 12
친족 성범죄 피해자분의 사연 널리 퍼뜨려 주세요.!!!! solio 8:07 29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