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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한별ll조회 22974l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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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원한은 끝없고 깊은 것이다.twt | 인스티즈



음식의 원한은 끝없고 깊은 것이다.twt | 인스티즈

음식의 원한은 끝없고 깊은 것이다.twt | 인스티즈



음식의 원한은 끝없고 깊은 것이다.twt | 인스티즈



음식의 원한은 끝없고 깊은 것이다.twt | 인스티즈



음식의 원한은 끝없고 깊은 것이다.twt | 인스티즈



음식의 원한은 끝없고 깊은 것이다.twt | 인스티즈



음식의 원한은 끝없고 깊은 것이다.twt | 인스티즈



음식의 원한은 끝없고 깊은 것이다.twt | 인스티즈



음식의 원한은 끝없고 깊은 것이다.twt | 인스티즈


추천  12


 
   
Monica Geller  f•r•i•e•n•d•s
로맹가리 님 트윗에 나온 사람 진짜 혐오스럽네요
4개월 전
식충이는... 답이 없어용~
4개월 전
신입  (?)
맞아요 식탐있는 사람도 예의있음 물어봅니다. "저기... 나 하나 더 먹고 싶은데, 먹어도 될까?... 앗 혹시 나중에 먹으러고 아껴둔거면 하나 더 시켜두 될까?"
4개월 전
매번 저러는 사람은 진짜 같이 밥 먹기 싫어요
4개월 전
진짜같이먹기
4개월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밥도 그렇고 서로 말로 합의하지 않아도 배려하며 당연히 이루어지는 어떤 과정이 있는데 그걸 혼자 개무시하고 본인의 욕심인지 본능인지를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은 약간 역하거나 혐오스러운..? 정도의 기분까지 들 때가 있어요...
4개월 전
natachai  발끼임주의
저런 사소한 태도에서 사람 본성이 보이죠…
4개월 전
진짜 어른될때까지 지적질을 안당했나 싶음….ㄹㅇ 가축으로 태어나야 될게 사람으로 태어난건가
4개월 전
빗살무늬 토기  빗살무늬넘매력적!
진짜 짐승 같아요
4개월 전
띠 앗  좋은아침줄여서좋.아
아 스트레스..
4개월 전
찌지미 시켜먹는데 가장자리 부분만 다 뜯어먹고 가운데만 남기던 사람 잊지 못합니다...
4개월 전
왜 저렇게 뚱뚱한지 태도에서 이유를 짐작할 수있는 사람들이 주변에도 꽤 많음
4개월 전
이건 진짜 기본 예의인데....
4개월 전
똘병  뚜벅뚜벅 걸어옴
진짜 식충이라는 말이 적합한 듯 왜그냥지머리도뜯어먹지그래 식빵이 머리인데 왜안먹음
4개월 전
+ 샤브샤브 먹으면 고기만 다 건져먹는 사람, 닭다리 두 개 다 말없이 먹는사람
4개월 전
고기 먹고 후식냉면 하나 시켰는데 계란 말도 없이 먹는건 오때여?
4개월 전
지유웅  ...♡
절대 가까이 하고 싶지않은...부류들..
4개월 전
저건 돼지라고 불릴 자격이 없음 진짜 돼지는 너 조금 먹지? 도와줄게 좀 덜어간다~ 하고 뺏어가는게 아니라 먹고싶은 거 다 시키라고 한 다음 그걸 모조리 없애는 먹방라이브쇼를 보여주는 사람임
4개월 전
진짜 싫어하는 유형. 단순히 식탐이 많은 게 아니라 식탐을 넘어서 남을 절대 배려하지 않음.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뭐라고 하면 남을 되게 쪼잔하고 식탐 많은 사람 취급함.
4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음식을 탐해서가 아니라 예의가 없고 개념도 없고 4가지도 없네 오로지 나만 아는 이기주의의 끝
4개월 전
근데 진짜 정말 안 고쳐지더라구요^^ 한 번 말하면 1초 진짜 딱 1초 듣고 걍 먹어요
4개월 전
나솔 다금바리였나? 그 사건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4개월 전
먹는습관에서 인성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4개월 전
저 이걸로 가족이랑 손절했아요
4개월 전
식탐부리는거 보면 집구석이 어떨지 안뵈도 훤한ㅋㅋ
3개월 전
솔저76  목표를 못찾겠다
같이 먹는 음식 식탐부리면 진짜 정 떨어져요
3개월 전
아무리 맛없는거여도 일단 상대한테 물어는 봐야죠 진짜 사회생활 안해봤나
3개월 전
후르츠텔라  망고맛이 진리.
진짜 식탐있는친구까지 4명이랑 밥먹는데 접시에 한가득인데 또가져가서먹고 결국 다남겨서 나머지친구들은 배고프고...
3개월 전
그냥 예의는 어디 길에 갖다버린 사람들인거죠!돼지도 예의는 있다구요. 내음식이 소중하니까 남의 음식도 소중한것이 돼지라구요.ㅠㅜ
3개월 전
식탐이 문제가 아니라 예의와 배려 문제임 저런 사람들음 저 행동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일상 곳곳에서 예의나 배려 없는 게 느껴질 때가 많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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