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말넘많의 여고추리반3 초반 회차 기준 궁예

드디어 하말넘많이 여추반 말아줌 씨앙

근데 그 궁예가 넘 재밌다 이거에요..

(궁예글이라 1-2화 스포 될 수 있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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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학폭에 집착하고 있었는데

하말넘많이 가장 많이 집착한 것은 ‘엠플’

먼저 매우 젊어 보이는 교장선생님 주목.

걍 동안일 수도 있겠지만 교장실에 있는 의문의 엠플이 찝찝하거든요.

+ 게다가 기봉권 선생님 바탕화면도 젊음을 갈망하고 있음

다음은 국지희 학생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듯한 의문의 알바

낮에 알바 시켜달라고 했던 학생이 밤에 피를 뚝뚝 흘리며 지나감

엠플과 관련된 생동성 알바일 가능성은..?

마지막으로 학교의 자랑인 양궁부.

성적표를 보면 성적이 급등하는 학생이 수상함.

혹시 엠플이 양궁부와도 연관있지 않을까?

지난 양궁부원들의 죽음도 엠플의 부작용과 연결되었을지도?

이렇게 되면 도난 사건과 학폭들도

엠플을 사기 위해 벌어진 일들로 연결해볼 수 있음 

아무튼 지금 교사, 수상한 알바와 주식투자반, 양궁부 등

모든 사건들이 돈이나 약물로 모두 엮인 것 같다는 생각..

궁금하니까 티빙은 3회 당장 풀어줘.. 

[d;p]

앰플ㄹㅇ 소름..

[베이글칩]

교장 너무 젊은거 뭐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앰플을 못봤네...2화 다시 보고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