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키토제닉ll조회 80613l 81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철학과에 합격한 고3의 자소서 서문.jpg | 인스티즈




철학과에 합격한 고3의 자소서 서문.jpg | 인스티즈
철학과에 합격한 고3의 자소서 서문.jpg | 인스티즈




캬아 넘 멋잇어
👴🏻자네는 대학원으로 오게

추천  81

이런 글은 어떠세요?

 
   
붕어빵과 어그부츠  미국의수도
👏
30일 전
👏
30일 전
봄날의 곰  봄날의 곰만큼 좋아
개멋있다
30일 전
이것이힙합이지
30일 전
스껄
30일 전
👍
30일 전
와,, 1500자 이내인데 줏대있게 자신이 하고시픈 말만 쓴 거 너무 멋지다,, 난 글자수 채우랴고 횡설수설할듯ㅜ
30일 전
서문만 자른건데요?
29일 전
우석 업고 튀어  변우석💗
세번째 토마토는 실존주의인가봐요...
첫번째,두번째 토마토는 아리스토텔레스..?

30일 전
3월9일  탱탄절
이야...
30일 전
멋지다 로또 되면 대학 다시 철학과 들어가고 싶어졌어요
30일 전
사람의 공통된 목적은 행복이라는 관점도 있는데
전 이 입장을 채택합니다
행복론에 대한 저 학생의 입장이 궁금해지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저 학생이 말한 목적은 단기적 목적인가 싶기도

30일 전
춤 추는 토마토는 행위에 대한 집중이고 님이 말한 행복과 첫번째두번째 토마토들은 상태에 대한 얘기라서 저 학생이 행복론을 들으면 상태는 행위의 부산물이라는 얘기 정도로 할듯여?
30일 전
정국아...  넌 정말 진국이다...
와…
30일 전
멋있다..
30일 전
철학과에 꼭 필요한 인재네요.
30일 전
토우야아키라  신의 한 수
이게 철학이구나
30일 전
우와..
30일 전

30일 전
마토마토…
30일 전
박효신...  내남자인가 봄...
토마토 노맛꿀마~
30일 전
굿
30일 전
쿼카 대장  쏘니
우왕 멋있어요
30일 전
와 ㅋㅋㅋㅋ 겁나 읽ㄱ어보고싶겟다
30일 전
자소서 내용을 보니 저 분은 자신도 모르게 실존주의(Extentialism) 철학의 정수를 토마토라는 노래 가사에서 도출한 것과 같네요. 아마 교수님도 그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주신듯 프리드리히 니체, 장 폴 사르트르 등이 유명한 실존주의 철학자이죠
30일 전
유바롬  DPR IAN
진짜 대학원 가야겠는데
30일 전
멋있다…
30일 전
GlossMin  고소합니다..
나 난..토마토지롱!
29일 전
맛있겠다 토마토
29일 전
안녕하십니까! 저는 토마토입니다!.... 저는 토마토입니다!... 왜냐하면! 토마토는..! 토마토는!!!
29일 전
유우짱  상추박솸🥬드에러단
토마토지롱...!!!!!!
2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일 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일 전
김 수현  볼링왕
소유와 존재에 관한 얘기네요
3이 존재고 글은 당연한 듯이 창의적이네요

29일 전
멋져요 이런 생각의 창이 가능한 학생들이 더 많이 생겨났으면
29일 전
와 넘 멋진 시작이네요 저 사람의 생각이 궁금해짐
29일 전
실제 작곡가님의 의도는 춤만 추는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서였다는 점도 정말 좋아해요
29일 전
우누양없  0522 AB6IX
와 맨날 부르는 노래인데 한번도 생각을 안해봤어요... 나중에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을때 저대로 설명해주고싶어요ㅠㅠ 넌 3번토마토 같은 사람이 되길바란다고ㅠㅠ
29일 전
저정도 돼야 철학과 가는구나...
29일 전
이 진 기.  찡구왕국
와 정말 멋있다
29일 전
뮤뮤이  
Wow
29일 전
👍
29일 전
스껄
29일 전
현 재  🐻
저는 그동안 저 노래가 한 토마토가 부르는 건줄알았는데 세개의 토마토가 부르는 거였군요.......
29일 전
도도한 나쵸  맥시칸타코맛
스껄~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모든 출연자가 경악한 연애프로 실제 상황.jpg307 우우아아06.04 15:4699201 26
유머·감동 '개모차' 미는 한국인…타일러 "왜 아기 취급 할까요"223 sweetly06.04 20:3944292 12
이슈·소식이번 의료개혁으로 7월부터 제왕절개 무통 못씀406 kmk06.04 10:03112980
이슈·소식 선 긋는 거다 vs 여지 주는 거다로 나뉜다는 발언172 a+b=cd06.04 12:5391198 1
이슈·소식 밀양 가해자 중 한명이 기자에게 쓴 편지.jpg226 우우아아06.04 15:0480709 22
하향평준화 너무 심하게 된 것 같다고 말나오는 음식.jpg94 남준이는왜이 06.04 12:59 70464 7
하수구에 담배꽁초 버리지 맙시다.jpg 담한별 06.04 12:56 1764 1
18살 남학생이 여자 스트리머한테 한 욕설 (텍혐주의)1 담한별 06.04 12:52 3728 0
뉴진스 멤버들 성격 보이는 질문지15 성종타임 06.04 12:48 8699 6
현충일에 일본 여행 가는 행동 무개념인가요?.jpg15 상큼달콤 06.04 12:17 9529 0
개발자 채용공고 레전드10 캐리와 장난감 06.04 12:05 10809 0
야생동물 찍는 사진 작가들이 흔히 겪는 일..JPG5 공개매수 06.04 12:05 8687 7
탕웨이 "공유와 편한 친구 사이, 멜로 제안 받는다면 함께 하고파"1 비비의주인 06.04 12:02 1665 0
의외로 퓨리오사에서 1인 2역을 맡은 사람6 알케이 06.04 12:00 5799 0
아빠 : 별다방 가는 사람들은 수준 있어9 백챠 06.04 11:59 14367 3
처음 상경했을 때 한 바보 같은 짓1 둔둔단세 06.04 11:58 2987 0
17살에 가족을 만난 노견 나오미!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2 ♡김태형♡ 06.04 11:55 1952 0
식당에 혼자 밥 먹으러 가서 은근히 짜증 난다는 상황80 망고 젤리 06.04 11:39 75448 1
마치 귀신 빙의 된것 같은 일본 백업 댄서 안무12 다시 태어날 06.04 10:59 11619 0
극 I들만 아는거 ㅋㅋㅋㅋ2 마유 06.04 10:59 8349 1
풀장에 빠진 언니 강아지를 살린 댕댕이2 sweetly 06.04 10:57 5863 1
기차에서 음식 먹는다고 눈치 엄청 주네.gif3 유난한도전 06.04 10:56 12427 3
민희진 기자회견이 어느 정도 지나니 궁금한 차주분2 아장아강 06.04 10:51 9898 1
월 순수익 천만원은 그냥 찍는다는 중국집32 윤정부 06.04 10:51 22382 1
강아지가 서운할 때.JPG3 성우야♡ 06.04 08:58 79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