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백구영쌤ll조회 54275l 42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이런 글은 어떠세요?

 
   
😥
18일 전
아이구ㅠㅠㅜ아부지 최고ㅠㅠㅠㅜㅠㅠ
18일 전
ㅠㅠㅠㅠㅠㅠㅠ
18일 전
부모님의 사랑은 진짜..
18일 전
ㅜㅜㅜㅜㅜㅜㅜ
18일 전
ㅠㅠㅠㅠ
18일 전
아빠 보고싶네요... 아빠가 퇴근할 때 데리러 오면 그렇게 좋았는데..
18일 전
장 나라  가진 것을 더 사랑하기 위해
눈물 폭발입니다
18일 전
와ㅠㅠ
18일 전
아부지ㅠㅠㅠㅠㅠㅠㅠ
18일 전
😥
18일 전
natachai  발끼임주의
😭
18일 전
신유나설유나  ♡유나들 사랑해♡
비상이다 😢
18일 전
酷盖  인피니트
아뷰지ㅠ
18일 전
ㅜㅜㅜㅡㅜㅜ
18일 전
아부지ㅠㅠㅠㅠ
18일 전
😭
18일 전
😭
18일 전
ㅠㅠㅠ
18일 전
힝..
18일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
18일 전
와 대방어 2마리 100만원치 정도 할 것 같은데요...
18일 전
대방어 통 한마리 생각보다 안 비싼거같더라구요?? 아부지말론 다대포시장에서 16~20만원 이내로 한마리 통으로 떠갈수 있다고 하시던데… 문제는 양이 너무 많아서 입이 많아야한대요ㅋㅋㅋㅠㅠㅜ
방어 자체가 마리단위론 그렇게까지 비싼 생선이 아니긴 해요

18일 전
요새 대방어 비싸서 어시장 구매서 1키로당 5만원 받더라구요...
18일 전
띠 앗  좋은아침줄여서좋.아
퇴근할 때 비 와서 아빠가 데리러 왔는데 가는길에 곱창먹을까? 해서 좋다니까 전 잠깐 쉬라하고 우산도 안쓰고 곱창집으로 뛰어간 아빠 생각나네요.. 차 안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꾸벅 꾸벅 졸면서 아빠 기다렸는데..ㅋㅋㅋ 그게 그렇게 행복했는지 지금도 비오는 날 아빠 차 타면 그 날이 생각나요ㅋㅋㅋㅋㅋ
18일 전
열셋소년과한그루  당신께 침몰하겠습니다
ㅠ 아부지ㅠㅠㅠ
18일 전
아버지의 사랑 ㅜㅠㅠㅠㅠ
18일 전
진짜 눈물나… 아버지ㅜ최고!!!!!
18일 전
진짜 맛있겠다
18일 전
아부지ㅠㅠ
18일 전
지나가던 남의 딸도 눈물납니다.....ㅠㅠㅠㅠ
18일 전
부럽다…ㅠㅠ
18일 전
소중한 딸❤️
18일 전
울아빠도 저렇게 무뚝뚝한 표정으로 퍼다주는 식으로 사랑 표현하는 분이라 울컥해요 ㅠ
17일 전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17일 전
ㅠㅠ 짱이다 역시 가족뿐이야 ㅠ
17일 전
주머빱쿵야  💙9월 4일💙
저런 다정한 아빠...너무 부러워요....
17일 전
멋있으시다 아버지
17일 전
압빠 ㅜㅜ
17일 전
박 건 우(두산베어스)  추억으로 남겨두는
ㅠㅠ
17일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하ㅠㅠ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친구가 공무원 발령 받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한달만에 그만둠.jpg307 으러05.30 13:3777595 0
유머·감동 친동생에게 웨딩드레스 직접 만들어주겠다고 한 언니.JPG956 우우아아05.30 08:22103165
유머·감동 지방이 고향인데 이건 진짜 사투리인줄 몰랐음195 게임을시작하05.30 11:0073428 2
유머·감동 오늘자 복권 2등 당첨된 사람 잔고 5,602원이였다고..기 받아가세요213 누눈나난05.30 20:2338547 29
유머·감동 토욜 저녁에 로또 큐알찍었는데 이거뜨면137 짱진스05.30 21:4228483 1
눈물나는 엄마 카톡문자 레전드모음1 캐리와 장난감 05.29 04:00 3560 4
재난문자로 깜놀한 여시들을 위해 상황파악 자료모음2 색지 05.29 02:59 4347 0
헌혈의집에 B형 혈액이 가장 많은 이유159 탐크류즈 05.29 02:59 82098 24
강가에서 농민이 주운 기이한 돌4 Side to Side 05.29 02:56 9197 1
친오빠 나이먹더니 좀 순해짐.jpg3 qksxks ghtjr 05.29 02:55 9561 1
여러분께 오늘 날씨가 장난 아니었던 경복궁의 광화문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풀썬이동혁 05.29 02:52 1466 1
시야제한석 전용 스크린도 있는 임영웅 콘서트2 원 + 원 05.29 02:51 2325 0
딱 6단계로 손 그리는 방법2 Wannable(워너 05.29 02:51 2291 0
요즘 속초에서 인기 많다는 음식..JPG2 션국이네 메르 05.29 02:50 5142 0
글라스데코로 만든 미니 무드등9 게임을시작하 05.29 02:50 8812 14
자꾸 새 모이를 훔먹어서 기름칠을 해놨더니3 김규년 05.29 02:41 5084 2
이동진 평론가의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작품 순위.jpg2 뭐야 너 05.29 02:32 1825 0
김종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7 캐리와 장난감 05.29 02:29 14664 3
지방러가 서울 지하철 보고 깜놀했던거4 하니형 05.29 02:24 4067 0
앞으로 인문학을 멀리한 사람들은 무조건 도태된다 생각하는 달글2 311869_return 05.29 02:24 1595 0
[악의꽃] 어제자 시청자들 눈물콧물 다빼놨던 문채원X이준기 절벽씬.jpgif1 태래래래 05.29 02:22 333 1
아빠가 에어컨 못틀게해서 그냥 중고나라로 팔음10 김밍굴 05.29 02:20 17565 5
한국에서 13년 넘게 살고 있는 타일러가 아직도 익숙치 않다고 하는것 (약간의 스압..6 311103_return 05.29 02:20 7078 5
블로그 방문자에게 미안한 트위터리안1 중 천러 05.29 02:19 682 0
피할 수 없는 30대 이후의 삶4 똥카 05.29 02:18 120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