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weetlyll조회 3233l

엄마의 늦은 생일 선물로 노트북을 사드렸다 | 인스티즈
엄마의 늦은 생일 선물로 노트북을 사드렸다 | 인스티즈
엄마의 늦은 생일 선물로 노트북을 사드렸다 | 인스티즈


트위터에서 즐기는 𝙎𝙖𝙮 𝘾𝙝𝙚𝙚𝙚𝙯𝙚🧀

“오늘은 이메일로 딸의 안부를 묻는다. 우리가 당연히 당신 덕에 누릴 수 있었던 세상이 당신에게는 새로운 세상이구나 싶어 기분이 이상하다. 엄마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twitter.com



추천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5 라프라스09.21 19:0388698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4 비비의주인09.21 14:47109003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8 qksxks ghtjr09.21 12:46113843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68 우우아아09.21 19:4785892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5 우우아아09.21 19:2371224 1
부모 직업이 쪽팔린다는 사람1 칼굯 09.08 22:04 6544 0
40대 여성이 고독사 하기전 보낸 마지막 문자1 칼굯 09.08 21:58 8086 0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94 우우아아 09.08 21:57 124369 0
밤 12시에 연대장에게 전화를 건 일병 칼굯 09.08 21:56 2029 0
더팩트 뮤직 어워즈 대상 받은 가수 3팀1 제티렛 09.08 21:50 2952 0
날달걀라면 먹은자의 최후...JPG18 칼굯 09.08 21:49 18683 1
이진혁 팬싸인회에 난입한 뉴진숙 팬클럽 진돌이1 드리밍 09.08 21:46 1764 1
동네 롯데마트의 빼빼로 판매 마케팅10 칼굯 09.08 21:46 13428 2
딸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전화를 받은 도박중독자85 칼굯 09.08 21:42 105744 5
심상치 않다는 예린 Wavy 릴댄 엔딩 김미미깅 09.08 21:40 1131 0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156 풋마이스니커 09.08 21:34 74364 5
반반국수1 칼굯 09.08 21:16 2817 2
한국인이 많이 편식하는 음식1 호롤로롤롤 09.08 21:12 4293 0
'尹 탄핵' 당론 정한 진보당, "부산서 동남풍 일으킬 것" 알케이 09.08 21:06 693 3
이중 내가 혼자해본것 고르기20 Twenty_Four 09.08 21:03 5915 0
컬러 영화에 나온 실제 서울 노면전차.mp41 석군 09.08 21:02 1239 0
[이혼숙려캠프] 아이 앞에서 싸우는 투견부부를 보며 트라우마에 눈물 흘리는 박하선과..1 +ordin 09.08 20:58 6566 2
엠넷 새로운 댄스 서바이벌 스테파 참가자 춘식이제로 09.08 20:48 806 0
전두엽에 손상을 입을때 나타나는 증상15 색지 09.08 20:48 27109 2
우리나라에서 입었던 복식인데 중국옷 같다는 음해 많이 당하는듯한 시대 한복1 호롤로롤롤 09.08 20:46 311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