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늙은게 체감 되서 속상한 01년생의 푸념5 l 유머·감동
  새 글 (W)       
으아아아흑흑ll조회 5811l

늙은게 체감 되서 속상한 01년생의 푸념 | 인스티즈

늙은게 체감 되서 속상한 01년생의 푸념 | 인스티즈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삐삐 ㅠㅋㅋ
4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GIF
(내용 없음)
4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21 할아버지래
4개월 전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치킨원탑허니콤보
요즘 대학생들에게 18학번은 체감상 어떻죠
4개월 전
진짴ㅋㅋㅋㅋㅋ미치겠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91 WD4011:0476603 20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69 따온7:2596353 10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155 장미장미14:4762531 0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123 백구영쌤5:5498096 10
유머·감동 애기랑 강릉왔는데...215 Twenty_Four9:5382119 55
신상 베개냥1 백구영쌤 09.09 02:34 3380 0
어머니와 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한 구혜선.jpg32 픽업더트럭 09.09 02:27 37627 3
취업 안하는 딸때문에 죽을맛이라는 엄마3 따온 09.09 02:23 10870 0
일본 여자들이 남친이랑 헤어진 계기3 삼전투자자 09.09 02:23 4036 0
6년째 연애중인 클로이모레츠와 여자친구2 김규년 09.09 02:19 6722 0
코카콜라 CEO 역대급 발언4 알라뷰석매튜 09.09 02:19 9106 1
고양이 사료 1인칭 시점.GIF5 캐리와 장난감 09.09 02:18 5266 2
8월 30일 출시된다는 다이소 한글 시리즈.insta4 950107 09.09 02:13 3935 0
단점이 하나밖에 없는 운동4 환조승연애 09.09 01:54 10951 0
현 대한민국 응급실 상황6 패딩조끼 09.09 01:48 12628 0
정부, 연 4천억원 투입해 의사 수련체계 혁신…수련 내실화(종합)1 Twenty_Four 09.09 01:41 1157 0
[속보] [단독] 강원대병원 응급실 성인 야간진료 중단52 알케이 09.09 01:38 40217 1
[유퀴즈] 다음 세대한테는 누가 이야기를 해주지? 사과는 못받으셨지만 할머니의 마음.. 널 사랑해 영 09.09 01:36 4307 2
고급화장실2 유난한도전 09.09 01:35 1592 0
1세대 남자 아이돌 리즈 시절 모음5 두바이마라탕 09.09 01:30 2839 3
직장인이 이메일 참조 거는 이유6 성종타임 09.09 01:23 9425 1
당근마켓 시급 만원짜리 알바14 큐랑둥이 09.09 01:13 16079 0
날이 갈수록 타이포 개박살나고 있다는 드라마9 드리밍 09.09 01:06 10277 0
갓 태어난 알파카 상태 ♡김태형♡ 09.09 01:03 3919 0
현재 전소미가 광고 모델인 브랜드1 비비의주인 09.09 01:02 2401 1
처음이전18118218318418518618718818919019119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00 ~ 9/22 2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2 21:00 ~ 9/22 2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