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사단법인 엘씨케이디(LCKD) (@helpshelter)
A post shared by 사단법인 엘씨케이디(LCKD) (@helpshelter)
편지 읽다가 눈물나서 마음이 찢어진다..아이한테 설명도 못해주고 엄마만 찾는거같은데 어떡하나..
애기 보호소들어가고 스스로 생 마감 하셨다고하네댓글에 산책도 많이 시키신거 봤다는 분들도 있었고아..착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