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 고양이들 사진이 한가득인데 나 혼자만 보기가 너무 아까워서 올려본다😸
엄청 나게 많은 냐옹이들이 사람을 다들 좋아해서 언제나 길을 걷는게 너무 어려웠던 튀르키예....
밥을 먹으면 항상 방해하고 무릎에서 안떨어져서 식당 사장님이 나와 쫒아줄까? 물어보지만 나는 그냥 앉혀놓고 밥을 먹었어... 애들이 쓰다듬어주면 골골대는데 너무 귀엽고ㅠㅠ
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귀여울 수 있을까?
얘가 내 커피 쏟음 ㅠ
무방비,,,
분홍코에 미쳐ㅠㅠ
눈 마주치면 배 보여주기
저기요 님 제 무릎 한시간 동안 앉아 계셧어요..
공원 벤치에 앉으면 무조건 간택 당해
거의 무릎 강도들
감시카메라 대신 감시고양이
타이어 판매원
너무 예쁜거 아니냐...
애교 고등어ㅠㅠ
내꺼야
비단결이세요...?
제발 내려와...
멍충
미모 무슨일이야
얘땜에 여기서 밥먹었잖아
은신술
내꺼야 2
돌 고양이
낭만 고양이
등산고양이
카푸치노 한잔 드리까?
뽀용
예쁘게 찍은건 이정도.....?
마지막은 길강쥐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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