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도조 히데키ll조회 3928l

바나나 정말 아침공복에 먹으면 몸에 안좋을까? | 인스티즈

바나나 정말 아침공복에 먹으면 몸에 안좋을까? | 인스티즈

바나나 정말 아침공복에 먹으면 몸에 안좋을까? | 인스티즈

인턴대학생 기자가 쓴걸 확인도 안하고 그냥 게시함

바나나의 마그네슘 함량은 낮은편 

현미밥이 오히려 더 높음

아침에 라면,과자,삼겹살,커피 같은건 잘만 먹으면서

바나나는 몸에 안좋다고 안먹는다?

참으로 기괴한 한국 식습관임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373 kang756109.20 14:1795515 3
유머·감동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57 김밍굴09.20 14:1298887 8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30 봄그리고너09.20 20:0669945 0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05 판콜에이09.20 21:5942869 1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98 유기현 (25)09.20 23:1845726 8
요즘 인스타 광고하는 의류 쇼핑몰 특징1 칼굯 09.12 18:52 1869 0
변요한한테 맞았다는 군대 후임 제보 썰.jpg1 칼굯 09.12 18:49 2865 2
응답하라 시리즈 삽입곡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은? 수인분당선 09.12 18:04 37 0
목수 20년만에 드디어 내집 인테리어했다12 우Zi 09.12 17:59 6144 9
6.25 전쟁 소름 돋는 미스터리7 sweetly 09.12 17:31 7630 4
이번 에어팟 구성품에서 충전 케이블 제외됨1 삼전투자자 09.12 17:29 2422 0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총독부 폭파의 진실..jpg1 노윤아사랑해 09.12 17:15 2035 0
우리나라 사람들이 거의 다 잘못 쓰고 있는 것.JPG13 펩시제로제로 09.12 17:04 11289 0
요즘 도용해서 난리라는 직구할 때 필요한 개인통관 고유부호6 311344_return 09.12 17:01 9933 0
오늘자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4 마유 09.12 17:00 1554 1
블루베리 다음으로 먹을 쥬씨 메뉴 추천1 자주파자마 09.12 16:53 945 0
골든웨이브 IN 도쿄 3차 라인업 반반무적게 09.12 16:48 135 0
메가박스 인사이드아웃 무드등 출시 예정(9/13)10 Side to Side 09.12 15:48 10756 0
법원 "도이치모터스 '전주' 손모씨, 방조 혐의 인정"1 고릅 09.12 15:47 774 0
mbti 깔끔 분포도1 우Zi 09.12 15:42 2045 0
한국인들은 체감 못 하는 국립중앙박물관 위상5 백챠 09.12 14:46 11627 1
mbti vs 사주 정확성 실험결과2 311324_return 09.12 14:41 1626 0
운석열 9월에 큰 고비 있고87 성우야♡ 09.12 14:21 60930 16
혹시 이런 이력서 받아보신 분 있으실까요?1 백챠 09.12 13:41 1998 0
입학하면 신상공개가 불가능해지는 고대 학과 디귿 09.12 13:16 481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